‘수영 간판’ 황선우, 코로나19 확진…고교 졸업식 불참ㆍ대표팀 합류도 차질

입력 2022-02-09 19: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황선우. (연합뉴스)
▲황선우. (연합뉴스)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서울체고)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

9일 황선우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 관계자는 “황선우가 지난 8일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올댓스포츠 측에 따르면 황선우의 지인이 지난 주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7일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황선우는 곧바로 코로나 검사를 진행한 결과 8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황선우는 10일 예정된 졸업식 참석 후 지난 7일부터 제주도에서 진행된 대표팀 강화훈련에 합류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7일간의 격리 치료로 졸업식에 불참하며 대표팀 합류도 늦어지게 됐다.

대한수영연맹 관계자는 “황선우와 다른 대표팀 선수들의 접촉은 없었다. 강화훈련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라며 “황우는 격리 해제 후 음성 결과가 나오면 곧바로 합류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황선우는 지난해 7월 치러진 하계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며 한국 수영 간판으로 올라섰다. 당시 황선우는 자유형 100m 준결승에서 47초56을 기록, 한국기록은 물론 아시아기록(종전 47초65)까지 갈아치운 바 있다.

올림픽 이후 지난해 12월 열린 쇼트코스(25m)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자유형 200m에서 1분58초04로의 한국 신기록을 남기며 금메달을 목에 걸기도 했다.

오는 10일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황선우는 대학 진학 대신 강원도청에 입단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시내버스 파업 이틀째⋯지하철 203회 증회·대체버스 763대 투입
  • 지난해 가계부채 37.6조 증가⋯초강도 규제에 ‘숨고르기’
  • ‘통합 대한항공’ 인천공항 T2로 집결…조직통합·마일리지는 과제
  • 단독 '부패한 이너서클' 정조준 속…백종일 JB금융 부회장, 9일 만에 돌연 사임
  • 연간 ICT 수출 역대 최대…11개월 연속 상승
  • '사형 구형' 윤석열 "장기독재, 시켜줘도 못해"…2월 19일 선고
  • 이란 시위 사망자 1만2000명 이상 추정…트럼프 “곧 도움이 갈 것”
  • 한은, M2 新 통계 첫 발표…작년 11월 시중에 풀린 돈 4057.5조
  • 오늘의 상승종목

  • 01.14 13: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0,399,000
    • +4.09%
    • 이더리움
    • 4,920,000
    • +6.96%
    • 비트코인 캐시
    • 911,000
    • +0.33%
    • 리플
    • 3,200
    • +5.61%
    • 솔라나
    • 214,400
    • +4.69%
    • 에이다
    • 624
    • +9.09%
    • 트론
    • 447
    • +0.9%
    • 스텔라루멘
    • 360
    • +1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520
    • +4.64%
    • 체인링크
    • 20,740
    • +6.91%
    • 샌드박스
    • 187
    • +1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