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은 호랑이 그림를 이용해 라벨ㆍ포장지를 만든 와인과 샴페인 등을 선보인다.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은 임인년을 맞아 호랑이 그림를 이용해 라벨ㆍ포장지를 만든 와인과 샴페인 등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신세계가 선보이는 와인은 사비오 임인년 세트(12만 원), 파이퍼 하이직 샴페인(6만5000원) 등이다.
입력 2022-01-17 14:01

신세계백화점은 임인년을 맞아 호랑이 그림를 이용해 라벨ㆍ포장지를 만든 와인과 샴페인 등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신세계가 선보이는 와인은 사비오 임인년 세트(12만 원), 파이퍼 하이직 샴페인(6만5000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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