핌스 정해균 고문, 동탑산업훈장 수상…업계 최초 3년 연속 사장단 수훈

입력 2021-12-06 13: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핌스 정해균 고문이 제58회 무역의 날을 맞아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자료 = 핌스)
▲핌스 정해균 고문이 제58회 무역의 날을 맞아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자료 = 핌스)

핌스는 정해균 고문이 제58회 무역의 날을 맞아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특히 핌스는 3년 연속으로 국내 OLED 메탈 마스크 제작사 중 유일하게 사장단 모두가 산업훈장을 받은 기록을 세우게 됐다. 2020년에는 김영주 대표가 철탑산업훈장, 2019년에는 주광연 사장이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한 바 있다.

정 고문은 수출을 확대하고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했다는 공로로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그는 1982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38년간 일했다. 2017년에는 핌스 최고경영자(CEO)로 취임해 수출 증대를 견인했다.

정 고문은 특히 핌스에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공정에 쓰이는 F-마스크, S-마스크, G-마스크 등을 잇달아 개발했다.

회사 측은 “정 고문은 공정 개선과 원가절감, 수율 향상 등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기여했다”며 “재직 기간 중 기업가치공유(CSV) 경영을 넘어 일자리 창출, 투자 유치, 노사 상생 문화 정착 등을 이뤄냈다”고 평가했다.

핌스는 “정 고문은 공정 개선으로 원가 절감 및 수율 향상으로 기존 오픈메탈마스크 시장에 버금가는 새로운 해외 시장을 개척에 기여했다”며 “ISO14001(환경경영 시스템)도입으로 자원의 효율적 관리를 통한 CSV (Company Shared Value) 경영 추진의 모범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재직 기간 중 경쟁력 있는 정규직 일자리 창출로 청년들을 적극적 채용해 미래 무역역군 양성에 최선을 다 했다”고 덧붙였다.

정해균 고문은 “끊임없는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해외 디스플레이업체 판로확대를 위해 수출에 몰두한 결과가 동탑산업훈장이라는 큰 상으로 이어지는 것 같아 무한한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OLED 메탈마스크의 K 한류가 전 세계를 석권하기를 기대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영화 ‘호프’ 나홍진 감독 “걸어온 길 또 가고 싶지 않아 우주로 향했다”[문화人터뷰]
  • 네이마르→호날두 오열⋯한국 축구도 마주한 월드컵의 '벽' [이슈크래커]
  • 올여름 신작…갈색여치의 습격 [해시태그]
  • "다시 태어나면 결혼 안 해"…여성 비율, 남성의 2배 [데이터클립]
  • 하반기도 AI 메모리가 성장판…HBM4·2나노가 삼성 실적 좌우
  • 삼전 사상 최대 실적에도 외인 2.9조 탈출…코스피, 7600선으로 후퇴
  • 엔비디아ㆍ애플 삼킨 삼성전자…세트 부진 뚫고 AI 생태계 최고 포식자 등극
  • 홈플러스 집단체불 우려 확산⋯노동부 전수조사 중
  • 오늘의 상승종목

  • 07.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456,000
    • +1.66%
    • 이더리움
    • 2,687,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362,600
    • +1.45%
    • 리플
    • 1,687
    • -0.71%
    • 솔라나
    • 122,700
    • +1.32%
    • 에이다
    • 265
    • -3.28%
    • 트론
    • 497
    • +1.22%
    • 스텔라루멘
    • 287
    • -3.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3.96%
    • 체인링크
    • 11,930
    • +0.34%
    • 샌드박스
    • 74.2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