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비즈협회, 국내기업 러시아 진출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21-11-25 18: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노비즈협회ㆍ창진원ㆍ모스크바혁신청, 3자 및 관계기관 MOU 체결

▲이노비즈협회, 창업진흥원, 한국생산기술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러과학기술협력센터가 지난 24일 서울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한·러 혁신기업과 스타트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이노비즈협회)
▲이노비즈협회, 창업진흥원, 한국생산기술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러과학기술협력센터가 지난 24일 서울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한·러 혁신기업과 스타트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이노비즈협회)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는 창업진흥원, 모스크바혁신청과 24일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한ㆍ러 혁신기업과 스타트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국의 혁신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발전을 위해 각 기관의 협력을 강화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협회 측은 설명했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양국 혁신기업의 시장 진출 및 네트워크 확대 △글로벌 진출ㆍ정착ㆍ성장 지원 협력 △기업 간 동반성장 및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을 통한 협력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기술중심의 국내 혁신기업이 러시아와 신북방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협회는 국내 유망 혁신ㆍ창업기업의 러시아 진출을 위해 ‘한-러 혁신플랫폼 사업(스타트업 진출지원)’을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한-러 스타트업 간의 교류,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강화 등 한-러 간 기술협력과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즈니스 매칭과 단기보육(소프트랜딩)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같은 날 국내 러시아 사업을 지원하는 기관 간 업무협약도 체결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각 기관은 기술협력, 스타트업, 시장진출 분야 노하우를 공유하게 됐다. 향후 러시아 수출ㆍ진출기업을 공동지원 할 수 있는 민관 협력체계를 구성해 전 주기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임병훈 이노비즈협회장은 “향후 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글로벌 진출을 선도하는 좋은 모델을 만들겠다”며 “이노비즈인증 20주년을 기념해 해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동반성장과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97,000
    • -0.13%
    • 이더리움
    • 3,259,000
    • +0.28%
    • 비트코인 캐시
    • 614,500
    • -1.36%
    • 리플
    • 2,107
    • -0.09%
    • 솔라나
    • 128,800
    • -0.46%
    • 에이다
    • 379
    • -0.52%
    • 트론
    • 531
    • +0.76%
    • 스텔라루멘
    • 226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70
    • -1.68%
    • 체인링크
    • 14,500
    • -0.28%
    • 샌드박스
    • 108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