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사무총장·정책위의장 등 주요당직 일괄사퇴…“이재명 주도 쇄신”

입력 2021-11-24 15:39

"송영길 대표와 미리 조율, 최고위서 사퇴 수리 논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오른쪽)와 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오른쪽)와 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은 24일 박완주 정책위의장을 비롯한 주요 당직자들의 일괄사퇴 의사를 밝혔다.

윤 총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주요 당직 의원들은 비상한 각오로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일괄사퇴의 뜻을 함께 모았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은 새로운 민주당으로 거듭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부응키 위해 선거대책위원회 쇄신과 전면 재편을 결의하고 실행 중”이라며 “(이에 따라) 과감한 당의 변화와 쇄신에 앞장서며 대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퇴 인사에 대해 “발표장에는 대표해서 저랑 송갑석 전략기획부총장 등 부총장단이 왔는데 정책위의장과 수석부의장, 수석대변인, 홍보소통위원장 등 많은 당직자가 일괄 사퇴한다”며 후임 인선에 대해선 “송영길 대표와 여러 논의를 할 것으로 알고 있다. 선대위 재편 결의했는데 당도 새로운 민주당을 이야기해서 송 대표와 이 후보의 판단 폭을 넓히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송 대표와 원내지도부 등은 사퇴 고려 대상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민주당의 한 의원은 “송 대표와 미리 조율한 사안”이라며 “사퇴 수리 여부는 최고위원회에서 논의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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