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하우스, 다시듣기ㆍ참석자 확인 기능 출시…접근성 넓힌다

입력 2021-11-17 12: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클럽하우스 통해 기자간담회…신규 기능 추가

▲다시듣기 기능 이미지.  (사진제공=클럽하우스)
▲다시듣기 기능 이미지. (사진제공=클럽하우스)

최근 한국어 지원을 시작한 클럽하우스가 ‘다시듣기’와 ‘참석자 수 확인’ 기능을 추가하며 이용자 편의성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

클럽하우스는 1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규 기능 출시의 의미와 클럽하우스의 성장 전략 및 비전을 공유했다. 신규 기능은 공개 대화방 내용을 녹음해 언제든 원하는 때에 다시 들을 수 있는 ‘다시듣기(Replay)’ 기능과 대화방에 참여한 총인원을 확인할 수 있는 ‘총참석자 수 확인(Total attendee count)’ 기능이다.

신규 기능으로 추가된 ‘다시듣기’는 음성 대화방을 개설한 사람이 대화를 녹음 및 저장해 외부에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다. 해당 기능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된 음성 대화방을 놓친 이용자들은 전체 대화를 다시 청취할 수 있으며, 재생, 일시 중지, 및 되감기 기능을 통해 기존에 놓친 부분만 청취할 수도 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이용자가 실시간으로 진행된 대화를 각자 원하는 시간에 접속해 들을 수 있다.

다시듣기 기능은 공개방에서만 설정 가능하며, 방을 개설한 크리에이터와 모더레이터는 대화 시작 전 다시 듣기 기능 활성화 여부를 선택해 대화의 공개 범위를 조절할 수 있다. 다시 듣기를 활성화할 경우, 실시간 대화가 끝난 후에도 해당 음성 대화를 클럽하우스 내 이용자들이 언제든 찾아볼 수 있게 설정할 수 있다.

또 음성 대화방을 개설한 크리에이터가 자신이 개설한 음성 대화방에 다녀간 총참석자 수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인 ‘총참석자 수 확인’ 기능도 공개했다. 이를 통해 크리에이터는 클럽하우스 상에서의 대화 콘텐츠에 대한 성과를 확인함으로써 콘텐츠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는 등 더욱 면밀하게 자신의 콘텐츠를 관리할 수 있다.

폴 데이비슨 클럽하우스 CEO 겸 공동 설립자는 “이제 한국어로 클럽하우스를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을 직접 소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모두를 위한 클럽하우스라는 비전 아래 전 세계, 더 다양한 사람들이 클럽하우스에서 소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커뮤니티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61,000
    • -0.12%
    • 이더리움
    • 2,977,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0.83%
    • 리플
    • 2,011
    • -0.35%
    • 솔라나
    • 124,900
    • -0.56%
    • 에이다
    • 381
    • +0.79%
    • 트론
    • 426
    • +1.43%
    • 스텔라루멘
    • 232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90
    • -8.52%
    • 체인링크
    • 13,070
    • +0%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