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남덕 승관언 원장은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한 경제난으로 인해 예년보다 헌혈인구가 크게 줄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사회소외계층을 돕는데 발 벗고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입력 2009-02-03 17:03

김남덕 승관언 원장은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한 경제난으로 인해 예년보다 헌혈인구가 크게 줄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사회소외계층을 돕는데 발 벗고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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