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선물, 대표이사에 박상호 삼성생명 부사장 내정

입력 2009-02-03 09: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선물은 3일, 신임 대표이사에 박상호 삼성생명 부사장이 내정되었다고 밝혔다.

신임 박상호 대표이사는 51년생(만57세)으로 영남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78년 삼성생명으로 입사하여 융자업무를 담당했으며, 1985년 삼성전자로 옮겨 자금업무만 20년을 담당하며 자금팀장(전무)을 역임했다.

2005년 삼성생명으로 다시 자리를 옮겨 4년간 법인영업본부장(부사장)으로 법인영업을 총괄하였으며 이번에 삼성선물

대표이사로 내정되게 됐다.

이와 동시에 이동신 삼성증권 상무도 삼성선물로 자리를 옮기게 되었다.

신임 이동신 상무는 55년생(만53세)으로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제일합섬으로 입사하였으며 삼성증권에서 재무, 기업금융, Retail영업 등을 두루 경험한 금융전문가이다.

신임 박상호 대표이사와 이동신 상무는 재무와 금융영업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전문성과 추진력이 뛰어난 임원들로 평가받고 있어, 금번 임원 인사는 최근의 경제위기와 2월 4일부터 시작되는 자통법 등 불확실한 경영환경을 정면으로 돌파하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단독 나이키 108억 법인세 취소…대법 “협력사 할인, 접대비 아냐”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금권선거·회전문 인사 끊는다…농협, 자체 개혁안 마련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97,000
    • -0.92%
    • 이더리움
    • 2,946,000
    • -1.73%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69%
    • 리플
    • 2,017
    • -0.49%
    • 솔라나
    • 125,000
    • -1.34%
    • 에이다
    • 377
    • -1.05%
    • 트론
    • 421
    • +0.72%
    • 스텔라루멘
    • 22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20.56%
    • 체인링크
    • 13,030
    • -1.88%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