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만난 최재형, 추석 연휴 첫날 냉면 오찬… “비단주머니 받았다”

입력 2021-09-18 17: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18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 냉면전문점에서 최재형 대선 경선 예비후보와 오찬회동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18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 냉면전문점에서 최재형 대선 경선 예비후보와 오찬회동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18일 냉면집에서 이준석 대표를 만났다.

두 사람은 이날 서울 중구의 한 냉면집에서 만남을 가졌다. 이번 회동은 최 전 원장의 요청으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는 오찬 후 기자들과 만나 “경선룰 선정이 끝나 후보를 편하게 만나 참 좋다”며 “후보자에게 비단주머니는 몰라도 비닐주머니는 주고 있는 것 같다. 선거에서 원하는 바를 이루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에 최 전 원장은 “이 대표에게 취임 100일 축하 인사를 건넸고 4·7 서울시장 재보궐선거와 당대표 선거 당시 운영 경험을 들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가 비닐주머니를 주셨다고 했는데 나는 비단주머니를 받았다”며 “새로운 캠프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단주머니’는 삼국지에서 제갈량이 유비를 호위하는 조자룡에게 “어려울 때 꺼내보라”며 3개의 비단주머니를 줬다는 이야기를 빗댄 표현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AI 규제 쇼크에 반도체 중심 투매…코스피, 9개월만에 5000선붕괴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외국인 215조 판 코스피…연말까지 엑소더스 장세 이어지나
  • 트럼프, 선거참패 이틀 만에 또 관세 협박⋯"최고 300% 부과할 것"
  • 통합 진에어 출범 앞두고 대표 공백…한진칼 최대주주 변경까지 '이중 변수'
  • 뉴진스 계약서 들여다본 NYT…하이브 “법률 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14: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66,000
    • -5.05%
    • 이더리움
    • 3,025,000
    • -7.21%
    • 비트코인 캐시
    • 375,100
    • -0.64%
    • 리플
    • 1,631
    • -7.38%
    • 솔라나
    • 121,500
    • -5.96%
    • 에이다
    • 250
    • -6.02%
    • 트론
    • 434
    • +1.17%
    • 스텔라루멘
    • 209
    • -7.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50
    • -1.47%
    • 체인링크
    • 14,530
    • -6.38%
    • 샌드박스
    • 58.72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