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류현진, 22일 안방에서 디트로이트전…‘시즌 12승’ 재도전

입력 2021-08-19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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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14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T-모바일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투구하고 있다. (시애틀=AP/뉴시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14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T-모바일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투구하고 있다. (시애틀=AP/뉴시스)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시즌 12승에 재도전한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 구단은 19일(한국시각) 오는 22일 오전 4시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리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경기에 류현진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류현진은 지난 4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경기에서 시즌 11승을 거둔 뒤 이어진 두 차례 등판에서 부진한 성적을 보였다.

지난 9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는 3⅔이닝 동안 안타 10개를 맞고 7점이나 실점하며 조기 강판됐다. 또 15일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서는 6⅓이닝 동안 승리 투수 요건을 채우고 마운드를 내려왔음에도 구원 투수가 역전 홈런을 허용해 졸지에 패전 투수가 됐다.

류현진은 디트로이트를 상대로 두 차례 맞대결에 1패, 평균자책점 8.59를 남겼다. 그러나 2014·2017년 LA 다저스 시절 거둔 성적이라 큰 의미는 없다.

토론토는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경쟁에서 4위로 밀린 상황. 구단이 에이스 류현진의 승리에 기대를 걸 수 밖에 없는 이유다.

한편, 류현진은 22일 경기에서 승리하면 시즌 12승으로 리그 다승 공동 1위로 올라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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