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보유 주식 가치 1400억 원…증여세만 290억 원”

입력 2021-07-29 11: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이 보유한 주식 가치가 공개됐다.

28일 방송된 Mnet ‘TMI News’가 '스타들의 수익&손해’를 주제로 순위를 살펴본 가운데, 빛나는 수익을 낸 스타 1위에는 월드스타 방탄소년단이 이름을 올렸다.

‘TMI 뉴스’는 “하이브 수장 방시혁이 회사의 성공에 기여한 방탄소년단에게 매우 큰 보답을 했다”면서 “각 멤버에게 하이브 주식 6만8385주씩을 증여했다”고 전했다. 이어 “증여 당시 1인당 주식 가치는 약 92억 원이었다”고 설명했다. 증여세율 최고치 50%를 가정하면 1인당 증여세만 약 41억 원에서 48억 원에 달한다. 7명이면 세금만 약 290억 원이다.

이어 “방시혁이 방탄소년단에게 주식을 증여한 이후 9개월여 만에 가치가 100% 이상 상승했다”면서 “6월 29일 장마감 기준 멤버 각자가 보유한 주식의 가치는 약 197억6300만 원이며 7명의 주식 가치를 합하면 약 1400억 원에 달한다”고 전했다.

2016년부터 2020년 연간 음반 판매량 부동의 1위를 기록한 방탄소년단의 성장에 힘입어 소속사 하이브(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시가 총액이 약 10조9391억 원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약 4533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늑구' 포획 성공
  • 전고점 회복 노리는 코스닥…광통신 가고 양자컴퓨팅 오나
  • 국제선 '운항 신뢰성' 1위 에어부산⋯꼴찌는 에어프레미아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직관 티켓·굿즈에 200만원 써요”…야구 경기에 지역 경기가 일어섰다[유통가 흔든 1000만 야구 팬덤]
  • 6200 재돌파 동력은 예금ㆍ부동산ㆍ퇴직연금⋯‘K증시’로 향하는 개미 자금
  • 중동 리스크에 공사비 인상 조짐…건설현장 위기 현실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10: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12,000
    • +0.08%
    • 이더리움
    • 3,444,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2.77%
    • 리플
    • 2,114
    • +2.37%
    • 솔라나
    • 130,200
    • +3.99%
    • 에이다
    • 379
    • +4.41%
    • 트론
    • 483
    • +0.42%
    • 스텔라루멘
    • 247
    • +5.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20
    • +2.27%
    • 체인링크
    • 13,960
    • +2.27%
    • 샌드박스
    • 123
    • +6.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