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은 하차, 직접 밝힌 ‘환혼’ 심경…“얽히고설켰어도 좋은 의도일 것”

입력 2021-07-08 23: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혜은 (출처=박혜은SNS)
▲박혜은 (출처=박혜은SNS)

배우 박혜은이 ‘환혼’ 하차 소감을 전했다.

8일 박혜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쉽고 복잡미묘했었지만, 결론은 ‘환혼’ 별 탈 없이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란다”라며 하차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박혜은은 “얽히고설켰을지라도 개개인의 좋은 의도라고 생각한다. 신경 써주신 모든 관계자분들 감사하다. 게시물은 곧 내리겠다”라며 ‘환혼’ 촬영 중 자신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함께 게시하며 하차의 아쉬움을 달랬다.

앞서 이날 tvN 새 드라마 ‘환혼’의 여자 주인공이었던 박혜은이 갑작스럽게 하차 소식을 전했다. 특히 한 매체에서 박혜은의 하차 사유가 ‘연기력 부족’이라고 보도하며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에 박혜은의 소속사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는 “제작진과 협의하에 하차하게 됐다”라며 “신인배우임에도 불구하고 서로 열심히 준비했지만, 큰 프로젝트의 드라마 주인공으로 극을 이끌어가는 것에 대해 많은 부담감을 느껴왔다”라고 하차 이유를 밝혔다.

박혜은의 후임으로는 배우 정소민이 출연 제안을 받고 현재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혜은은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다. 지난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보건교사 안은영’으로 데뷔했다.

박혜은이 하차한 ‘환혼’은 천기를 다루는 젊은 술사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으로 유명 작가 홍 자매(홍정은, 홍미란)의 신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940,000
    • -0.6%
    • 이더리움
    • 3,420,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655,500
    • -0.46%
    • 리플
    • 2,117
    • -0.33%
    • 솔라나
    • 126,800
    • -1.09%
    • 에이다
    • 367
    • -0.54%
    • 트론
    • 486
    • -2.21%
    • 스텔라루멘
    • 254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60
    • +0.51%
    • 체인링크
    • 13,690
    • -0.87%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