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A+'로 상향

입력 2021-06-30 17: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글로벌경기 침체서 안정적 실적, 재무구조 개선 등 긍정 평가

현대엘리베이터는 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 정기 평가에서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이 기존 A0(긍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상향됐다고 30일 밝혔다.

한국기업평가는 △글로벌 경기 침체에도 안정적인 영업실적 시현 △공장 이전 관련 자금 소요에도 재무구조 향상 △무차입 경영 기조 유지 전망 등 세 가지를 등급 상향의 평정 요인으로 꼽았다.

세부적으로는 업계 평균을 웃도는 원가구조와 고정거래처를 기반으로 우수한 사업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승강기 시장에서 수위의 시장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더불어 상해공장 준공, 충주공장 이전 등 자본적 지출 확대에도 우수한 재무안정성을 보인다는 점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판단했다.

이번 평가에서 한기평은 현대엘리베이터의 향후 실질적 무차입 경영을 전망하면서 "시장 다변화 및 사업 규모 확대, 제품 포트폴리오 및 경쟁력 강화로 수익기반 안정적 향상을 충족할 경우 추가적인 신용등급 향상도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조재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3]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4.03]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영업비밀' 일부인데… 구글 법인세 판결문 전체 비공개 [닫힌 판결문①]
  • 뉴욕증시, 미국ㆍ이란 휴전 기대감 지속에 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공급 가뭄에 "비싸도 산다"⋯서울 아파트 청약 떳다하면 1순위 마감
  • 최대 88조원 달러 공급 효과…고환율 소방수 등판[국민연금의 환헤지 파장 ①]
  • ‘아시아 최대 시장’ 잡아라…중국 향하는 K-신약 [K헬스케어 中 공략]
  • ‘중동 충격’에 비료·사료·비닐까지 흔들…농축산물 가격 압박 커진다 [외풍 취약한 밥상물가]
  • 외인 돌아온 코스피, 6000선 회복…"종전·환율 안정 시 '전고점 그 너머' 보인다" [코스피 6000 재탈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64,000
    • +0.91%
    • 이더리움
    • 3,492,000
    • +1.78%
    • 비트코인 캐시
    • 650,000
    • +0.54%
    • 리플
    • 2,059
    • +2.29%
    • 솔라나
    • 125,500
    • +1.54%
    • 에이다
    • 366
    • +2.81%
    • 트론
    • 483
    • +0.84%
    • 스텔라루멘
    • 233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80
    • +1.32%
    • 체인링크
    • 13,690
    • +2.62%
    • 샌드박스
    • 117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