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 변이'보다 더 센 ‘델타 플러스 변이’까지 등장...인도 등 10개국서 보고

입력 2021-06-23 16: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단일클론 항체에 저항력 있어"

▲영국 런던 소호거리에 위치한 식당 앞 테이블에 사람들이 앉아 있다. 런던/AP연합뉴스
▲영국 런던 소호거리에 위치한 식당 앞 테이블에 사람들이 앉아 있다. 런던/AP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재확산 주범인 인도발 델타 변이보다 더 센 '델타 플러스 변이'까지 등장했다.

22일(현지시간) 힌두타임스에 따르면 인도 정부는 최소 22건의 ‘델타 플러스 변이’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일부 국가에서 델타 변이가 빠르게 확산 중인 가운데 이보다 더 전염력이 강한 것으로 평가받는 델타 플러스 변이까지 등장한 것이다. 지금까지 인도를 포함해 최소 10개국에서 델타 플러스 변이가 보고됐다. 해당 국가들은 미국, 영국, 포르투갈, 스위스, 일본, 폴란드, 네팔, 중국, 러시아다.

델타 플러스 변이는 단일클론 항체에 저항력이 있다는 특징이 있다고 힌두타임스는 설명했다.

코로나 재확산세가 가라앉기도 전에 델타 플러스 변이까지 출현하면서 인도 정부는 비상이 걸렸다. 인도는 세계 최대 백신 생산국이지만 현재 최소 1회 백신을 접종한 인구가 전체 성인 약 9억5000명의 5.5%에 불과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청산 땐 62개 점포 분리 매각 나설 듯 [문닫는 홈플러스 파장]
  • 반복된 논란 끝 마지막 선택⋯성수4지구 조합원들 "빨리 갈 곳 뽑겠다" [르포]
  • 50% 관세 다음은 ‘탄소성적표’…철강 수출 공식 바뀐다
  • 무색해진 ‘탈팡’…쿠팡, 개인정보 유출 반년 만에 결제액·이용자 ‘역대 최고’
  • 이란 주중 대사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중국 등엔 특별대우”
  • 신규 상장 급감·거래량 반토막… 쪼그라든 거래소 시장[가상자산 거래소 재편①]
  • 2분기 ‘빚투’ 하루 평균 62조원 역대 최대…증권사 이자수익 1조3600억원
  • AI發 전력 인프라 뜨자…철강업계도 수요 선점 경쟁
  • 오늘의 상승종목

  • 07.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24,000
    • -0.94%
    • 이더리움
    • 2,678,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360,900
    • +2.97%
    • 리플
    • 1,711
    • -3.82%
    • 솔라나
    • 122,200
    • -1.69%
    • 에이다
    • 286
    • -4.03%
    • 트론
    • 495
    • +1.02%
    • 스텔라루멘
    • 300
    • -6.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30
    • +1.38%
    • 체인링크
    • 12,020
    • -2.12%
    • 샌드박스
    • 76.75
    • -0.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