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순항…후보지 4곳 주민동의 67% 넘겨

입력 2021-06-2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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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가 18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인 서울 도봉구 쌍문역 서측구역을 방문해 주택가 일대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김부겸 국무총리가 18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인 서울 도봉구 쌍문역 서측구역을 방문해 주택가 일대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2·4대책에서 도입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1~4차 후보지 46곳 중 21곳은 주민 동의 10%를 넘기며 예정지구 지정이 검토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23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 중 서울 도봉구 쌍문역 동측과 은평구 불광근린공원 구역이 추가로 주민 동의 3분의 2를 넘겼다고 밝혔다. 이로써 은평구 증산4구역, 수색14구역을 비롯해 후보지 총 4곳이 본지구 지정요건을 충족했다.

또한 이들 4곳을 포함해 총 21곳이 10% 이상의 주민 동의를 확보했다. 주민 동의 10% 이상을 확보한 구역에 대한 예정지구 지정이 우선 검토될 예정이다.

국토부는 주민이 사업을 적극 찬성하는 구역은 지자체 협의를 거쳐 법 시행(9월 전망) 즉시 예정지구로 지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연내 본지구 지정을 통해 사업을 확정한 후 내년 사업계획 승인 및 2023년 착공을 목표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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