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0개 자치고 11곳 선정…총 1만7881가구 규모2027년 예정지구 지정·2030년 하반기 착공 목표"도심 주거 수요 빠르게 충족…후속 절차 차질 없이 지원"
서울 강남 3구에서 처음으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 추진된다. 민간 재건축·재개발이 주도해온 강남권에 공공 주도 정비 방식이 도입돼 주택 수요가 높은 지역에서 공급 확대를 시도한다는 점
공공분양·이익공유형·공공임대 등 총 551가구 공급2027년 하반기 착공·2032년 입주 목표
우미건설이 서울 중랑구 면목동 일대 ‘용마터널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사업 참여자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총 사업비는 약 1967억원 규모다.
우미건설은 주민전체회의를 거쳐 사업 참여자로 최종 선정됐다. 해당 사업지는 중랑구 내 5개 도심 공공주
135만 가구 착공·119만 가구 공적주택도심복합·민간 정비사업 속도 관건지자체 협의·인허가 조율도 핵심 시험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정부가 잇달아 내놓은 주택 공급계획을 실제 착공과 입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 과제다.
22일 이재명 대통령은 홍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전날 홍 장관에 대한 인
“민간 재건축·재개발 대비 8년 이상 빨라”
서울 방학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 후보지 선정 5년 만에 철거에 들어간다. 서울 도심복합사업 가운데 철거에 착수하는 첫 사례로, 방학역을 시작으로 총 7755가구 규모의 서울권 도심복합사업도 순차적으로 착공 절차에 들어갈 전망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1일 서울 도봉구 방학역 도심복합사업 지구에서
최고 49층·1653가구 대안설계 제안LH 도심복합사업 7곳 중 3곳 확보
두산건설이 공사비 약 5154억원 규모의 경기 부천 원미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을 수주했다.
두산건설은 전날 열린 '부천 원미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 주민협의체 전체회의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부천시 원미동 166-1번지 일대에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
중동역 동·서측 총 3920가구…민간사업비 1조4000억원대첫 통합형 공모서 동측 단독 참여·서측 무응찰…나란히 재공고낮은 공사비에 현장 변수까지…"합리적 위험 분담 필요"
민간참여자 추정 사업비가 총 1조4000억원대에 이르는 부천 중동역 동·서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 나란히 재공모에 들어갔다. 민간 건설사의 설계 자율성을 높이고 사업 절차를 단
4002억원 규모…지하 6층~지상 26층·4개 동 조성
롯데건설이 서울 강남구 도곡우성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4조원을 넘어섰다.
롯데건설은 서울 강남구 대치중학교 강당에서 열린 도곡우성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도곡우성아파트 재건축은 기존 단지를 지하 6층~지상 26층
용산공원·탄천 등 서울 공급 놓고 협의2030년 수도권 150만가구 착공 실행 관건민간 공급 회복·공공기관 2차 이전도 숙제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지명되면서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와 서울시와의 정책 조율이 최우선 현안으로 떠올랐다. 정부가 잇따른 공급 대책을 통해 주택 공급의 속도를 강조하고 있는 만큼 계획 물량을 실제 착공까지 얼마나 빠르게
정부가 8·13 주택공급 대책을 통해 수도권 공급 확대와 사업 속도 제고에 나선 것은 긍정적이지만 목표를 현실화하려면 금융·세제 등 다른 정책 수단과의 정합성을 높여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발표한 ‘8·13대책의 주요 내용과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정부는 이번 대책을 통해 임기 내 수도권에 147만 가구+α를 공급한다는 목표
롯데건설과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총 공사비 1조4000억원 규모의 경기 안양 충훈부 일원 공공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롯데건설이 공공 정비사업을 수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롯데건설은 현대건설과 구성한 ‘롯데·현대 사업단’이 경기 안양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조합원 총회에서 충훈부 일원 공공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28년부터 매년 10만 가구 이상의 주택을 착공하고 연간 30조원 규모를 발주한다.
LH는 정부의 '8·13 주택 신속공급 방안' 후속 조치로 올해 5만 가구(14조9000억원), 내년 7만6000가구(25조7000억원)를 착공한 뒤 2028∼2030년에는 연평균 10만 가구 이상을 착공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정부는
카카오가 복합사업 구조에 따른 기업가치 저평가를 해소하기 위해 '카카오AI'와 '카카오X'로의 인적분할을 단행한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분할 후 가치 재평가를 이끌어내기 위해 시장이 납득할 만한 실질적인 AI 성과와 지속 가능한 주주환원 정책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달 21일 카카오는 이사회를 열고
김 장관, 현장 방문ㆍ주민 대표 간담회 진행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서울 신길2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2028년 착공 목표에 맞춰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국토교통부는 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신길2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지구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주민 대표 및 관계기관과 간담
세종대학교 산업대학원 부동산AI융합학과는 22일 오후 4시 교내 광개토관 103호에서 이용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 차장을 초청해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현황과 미래’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공공이 추진하는 도심 주택공급 정책의 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을 살펴보고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실무
"사전협의 이뤄지지 않은 점 유감"정비사업 일부 규제 개선, 긍정 평가
정부가 발표한 주택공급 대책과 관련해 서울시는 그린벨트를 활용한 주택 공급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시민 생활과 주택시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대책임에도 충분한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발표된 것에 대해서도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13일 서울시는 이날 정부의 '전·월
신규 택지 10만 가구 확보올해 7.3만가구+α 추가 발표PF 금융지원 47.8조원+α로 확대정비사업·비아파트도 지원 강화
정부가 수도권 신규 택지 10만 가구를 포함해 총 23만 가구+α 규모의 주택을 수도권에 추가 공급한다. 신규 공공택지는 물론 기존에 발표한 주요 공급 부지의 사업 절차도 대폭 단축해 2030년까지 착공하기로 했다. 주택 공급의 ‘돈
9·7 대책 핵심 법안 11개월째 국회 문턱 못 넘어1·29 태릉CC 첫 관문 통과⋯과천·용산도 협의·입법 남아신규 후보지 발굴보다 기존 사업 속도전 필요성 커져
정부가 추가 주택 공급 방안을 준비하고 있지만 앞서 내놓은 공급대책의 주요 사업들은 입법 지연과 관계기관 협의 등으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신규 공급 부지와 목표 물량을 추가로 제시하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비주택 용지의 주택 전환 확대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신규 후보지 발굴을 통해 주택 공급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1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 인사말에서 “모두가 집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비주택 용지의 주택 용도 전환을 확대하고 도심 내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신규 후보지를 발굴하겠다”고
정부, 후속 공급대책 세부안 막판 조율그린벨트 해제ㆍ준공업지역 활용 등도 검토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가용 수단을 총동원한 공급대책을 13일 전후로 내놓는다. 비아파트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부터 서울 준공업지역 개발까지 공급 방식을 다변화할 것으로 보인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의 실거주 의무 유예 연장 등 기존 주택의 매물 출회를 유도
“한국판 뉴딜은 데이터·5G·인공지능(AI) 등 디지털 인프라 구축, 비대면 산업 집중 육성, 사회간접자본(SOC)의 디지털화 등 3대 영역 프로젝트가 중심이 되며 세부적으로 10대 중점 추진 과제가 마련될 것이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차 비상 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를 열고 “한국판 뉴딜은 코로나19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