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한국에너지공단, 중소기업 온실가스 감축 앞장

입력 2021-06-14 14: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기업 온실가스 감축·에너지 효율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LG전자와 한국에너지공단이 14일 경기도 수원시에 있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중소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LG전자 대외협력담당 윤대식 전무(왼쪽)와 한국에너지공단 김창섭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와 한국에너지공단이 14일 경기도 수원시에 있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중소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LG전자 대외협력담당 윤대식 전무(왼쪽)와 한국에너지공단 김창섭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탄소 중립에 기여하기 위해 중소기업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데 힘을 보탠다.

LG전자와 한국에너지공단은 14일 경기도 수원시에 있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중소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의 목적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에너지 진단, 컨설팅, 노후 설비 교체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LG전자와 한국에너지공단은 중소기업 사업장 내 에너지 사용 현황을 파악하고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한다. 이어 LG전자는 중소기업이 노후화된 설비를 고효율 설비로 교체하는 데 드는 비용을 지원해 에너지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돕는다.

중소기업은 컨설팅, 노후 설비 교체 등을 통해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여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할 수 있다. 중소기업이 줄인 온실가스는 탄소배출권 거래가 가능하도록 LG전자가 지원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과 함께 상생의 생태계를 만드는 것은 물론 에너지 비용을 줄인 중소기업이 사업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때이른 더위…골프웨어 브랜드, ‘냉감·통기성’ 첨단 기술로 여름 선점 경쟁
  • 李대통령, 오늘부터 인도·베트남 순방…경제협력·공급망 공조 강화
  • 의대 합격선 상승…지원자 30% 줄었는데 내신 1.22등급까지 올라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075,000
    • -1.86%
    • 이더리움
    • 3,469,000
    • -2.88%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1.79%
    • 리플
    • 2,124
    • -2.43%
    • 솔라나
    • 127,000
    • -3.2%
    • 에이다
    • 368
    • -3.41%
    • 트론
    • 486
    • +0.62%
    • 스텔라루멘
    • 253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60
    • -4.12%
    • 체인링크
    • 13,660
    • -3.74%
    • 샌드박스
    • 11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