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화학요법, 부작용 감소 위한 한방 치료는

입력 2021-05-3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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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의생한의원 입원실
▲춘의생한의원 입원실

암 환자들에게는 ‘암보다 항암치료가 더 무섭다’라고 할 정도로 항암화학요법 부작용에 대한 두려움이 크다. 항암제 투여를 통해 몸에 있는 암세포를 파괴하는 항암화학요법은 암세포뿐만 아니라 정상세포에도 영향을 줘 다양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부작용으로는 오심이나 구토, 빈혈, 피부 변화, 구내염, 피로, 수면 장애, 식이, 배변 장애 등이 있다. 부작용과 회복 기간은 개인차가 크기 때문에 증상을 줄일 수 있는 예방 및 관리가 중요하다.

균형 잡힌 식사는 물론 철저한 위생 관리를 통해 감염 위험을 줄여야 한다. 충분한 휴식도 좋지만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적절한 강도의 활동을 하며 활력을 얻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한방 치료를 통해 항암 후 관리도 가능하다. 면역약침요법, 증류한약, 면역비훈요법, 자기장치료, 국소온열치료 등을 통해 면역력을 높이고 부작용을 보다 경감시키는 데 도움을 받아볼 수 있다.

오현진 부천 춘의생한의원 원장은 “항암 환자를 위한 식단 관리에서부터 면역력 증진을 위한 한의약 케어가 이루어져야 한다”라면서, “춘의생한의원에서는 직접 연구개발한 케어푸드 브랜드 바이츠를 통해 갑상선암 방사성 동위원소 치료 환자를 위한 요오드제한식과 화학항암요법 후 부작용 치료 환자를 위한 리스타트 식단 등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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