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 친구’ 모아, 연습생 시절 10년 인연…“자랑하고 싶은 숨겨진 보석”

입력 2021-05-06 22: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희재(왼), 모아 (출처=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캡처)
▲김희재(왼), 모아 (출처=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캡처)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한 가수 모아가 화제다.

6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의 ‘무명 친구를 소개합니다’ 특집에서는 모아가 김희재의 친구로 등장했다.

이날 김희재는 “모아와는 고등학생 때부터 연습하며 10년을 알았다”라며 “지금도 어디서 자랑하고 싶은 숨겨진 보석 중 하나다. 맑은 음색으로 모든 걸 다 소화할 수 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두 사람은 희남매의 ‘눈치제로’를 열창했으며 99점을 기록했다. 특히 모아는 김희재의 소개처럼 맑고 청아한 목소리를 뽐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모아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2017년 싱글 앨범 ‘너를 만나서’로 데뷔해 활동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항상 화가 나 있는 야구 팬들, 행복한 거 맞나요? [요즘, 이거]
  • 지난해 '폭염' 부른 엘니뇨 사라진다…그런데 온난화는 계속된다고? [이슈크래커]
  • 밀양 성폭행 가해자가 일했던 청도 식당, 문 닫은 이유는?
  • '장군의 아들' 박상민, 세 번째 음주운전 적발…면허 취소 수치
  • 1000개 훌쩍 넘긴 K-편의점, ‘한국식’으로 홀렸다 [K-유통 아시아 장악]
  • 9·19 군사합의 전면 효력 정지...대북 방송 족쇄 풀려
  • 단독 금융위 ATS 판 깔자 한국거래소 인프라 구축 개시…거래정지 즉각 반영
  • KIA 임기영, 2년 만에 선발 등판…롯데는 '호랑이 사냥꾼' 윌커슨으로 맞불 [프로야구 4일 경기 일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63,000
    • +1.07%
    • 이더리움
    • 5,238,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0.08%
    • 리플
    • 728
    • +0.28%
    • 솔라나
    • 233,200
    • +0.6%
    • 에이다
    • 639
    • +0.31%
    • 이오스
    • 1,111
    • -1.77%
    • 트론
    • 158
    • -0.63%
    • 스텔라루멘
    • 14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200
    • +0.47%
    • 체인링크
    • 24,380
    • -0.73%
    • 샌드박스
    • 63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