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성민병원-가천대길병원 권역외상센터, 외상환자 응급치료 활성화 위한 MOU 체결

입력 2021-04-2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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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성민병원과 가천대길병원 권역외상센터는 22일 뉴성민병원 신관 VIP실에서 외상환자 응급치료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지역에서 응급치료가 필요한 외상환자가 발생하는 경우 두 기관이 협력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사회로의 건강한 복귀를 이룸으로써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뉴성민병원은 생명이 위독한 중증환자의 급성기 치료 및 수술을 위해 권역외상센터에 전원하고, 전신상태가 안정된 이후 상호 협의 하에 다시 뉴성민병원으로 복귀시킨다. 또 권역외상센터는 수지접합술 등이 필요한 외상 및 골절 환자의 신속하고 전문적 치료를 위해 뉴성민병원과 협의 하에 전원한다.

각 기관은 업무협약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외상환자 응급치료 네크워크 체계 담당자를 지정, 운영하고 지속적인 업무교류에 협력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강현 뉴성민병원 병원장과 이정남 가천대길병원 권역외상센터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뉴성민병원은 인천 서구에 위치한 대표적인 종합병원으로, 보건복지부로부터 우수 종합병원 3기 인증과 수지접합전문병원 4기 지정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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