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코로나 백신, 경기도 독자 도입 여부 검토 중"

입력 2021-04-15 17:2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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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5일 “새롭게 다른 나라들이 개발해 접종하고 있는 백신들을 경기도에서라도 독자적으로 도입해서 접종할 수 있을지 실무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경기도의회 임시회 도정질의에서 ‘경기도 차원의 코로나 집단면역을 달성하기 위한 정책이 무엇인지'를 묻는 말에 이같이 답했다.

이 지사는 “지금 4차 대유행이 우려되고 있어 뭔가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 가능하면 중앙정부에 건의해서라도 추가 백신 확보를 위해 노력해 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집단면역은 백신 확보와 예방 접종인데, 안타깝게도 독자적인 (백신) 확보가 쉽지 않아 정부가 정한 일정대로 차질 없이 시군과 협력해서 노력할 것”이라며 “중앙정부의 접종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재명 지사가 언급한 다른 나라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AZ), 화이자 등 정부 차원에서 도입했거나 도입할 예정인 백신 이외에 러시아나 중국 등에서 개발한 백신을 지칭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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