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 1분기 채권·CD 등록발행 114조…전년비 12.6%↑

입력 2021-04-15 17: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예탁원)
(자료제공=예탁원)

한국예탁결제원이 지난 1분기 예탁원을 통한 채권·양도성예금증서(CD) 등록 발행 규모가 114조1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6%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채권 발행은 105조8000억 원으로 전 분기보다 6.1% 증가했다. CD 발행은 8조3000억 원으로 53.7% 늘었다.

채권 중에서는 공기업발행채권 등 특수채가 37조3000억 원이 발행돼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금융회사채(33조7000억 원), 일반회사채(20조9000억 원), 유동화 특수목적회사(SPC)채(7조1000억 원), 국민주택채(4조7000억 원) 등이 뒤를 이었다.

전 분기보다 일반회사채와 특수채가 각각 78.6%, 8.4% 늘어난 것을 제외하면 다른 채권은 발행 규모가 감소했다.

일반회사채를 만기별로 보면 중기채(1년 초과∼3년 이하)가 10조7199억 원이 발행돼 일반회사채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장기채(3년 초과)가 9조8877억 원, 단기채(1년 이하)가 2674억 원으로 뒤를 이었다.

특수채의 경우 단기채(14조9400억 원), 중기채(14조3928억 원), 장기채(7조9216억 원) 순으로 많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계탕 2만원·치킨 3만원 시대 성큼⋯AI 여파에 ‘닭값 고공행진’[물가 돋보기]
  • 분양시장 서울 빼고 ‘급랭’⋯미분양 공포 확산하나
  • "상점가 한복판에 전철역이 웬말이냐"…공사 시작도 못한 대장홍대선 [르포]
  •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57조 달성⋯‘사상 최대’
  • 단독 예산 800만원의 민낯⋯ ‘제3금융중심지’ 공회전 10년째 [금융메카 분산의 역설 ①-1]
  • 트럼프 “합의 불발 시 7일 자정까지 이란 교량·발전소 파괴”
  • 신약 먹거리 확보전…유망 파이프라인 ‘찜’ [차세대 신약, 외부로 확장①]
  • 뉴욕증시·유가, 이란전 기대·불안 교차에 소폭 상승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14: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98,000
    • -0.14%
    • 이더리움
    • 3,190,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
    • 리플
    • 1,990
    • -1.19%
    • 솔라나
    • 120,700
    • -2.19%
    • 에이다
    • 371
    • -4.13%
    • 트론
    • 478
    • +0%
    • 스텔라루멘
    • 236
    • -2.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40
    • +0.42%
    • 체인링크
    • 13,300
    • -1.04%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