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분기 채권·양도성예금증서(CD) 전자등록발행 규모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1% 증가했다. 다만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1.9% 감소했다.
13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채권·CD 전자등록발행 규모는 178조3000억원으로 전년 동기(160조5000억원) 대비 11.1% 늘었다. 직전 분기(181조7000억원)보다는 1.9% 줄었다
한국거래소 등 증권 유관기관이 모험자본 회수시장 활성화를 위해 향후 3년간 약 1조원 규모의 세컨더리 펀드를 조성한다. 앞서 발표된 증권업계 공동 벤처 세컨더리 투자와 합치면 약 2조원의 자금이 벤처 회수시장에 유입될 전망이다.
한국거래소와 한국증권금융, 한국예탁결제원, 코스콤은 이 같은 세컨더리 펀드 조성 계획을 밝혔다.
세컨더리 펀드는 벤처기업의
한국예탁결제원은 오는 10월 상장사 34개사의 주식 9932만주가 의무보유등록에서 해제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1개사 702만주, 코스닥시장 33개사 9230만주다. 의무보유등록은 관계 법규에 따라 일반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최대주주 등이 보유한 주식을 일정 기간 처분하지 못하도록 한국예탁결제원에 전자등록하는 제도다.
의무
한국예탁결제원이 글로벌 핀테크 기업 브로드리지(Broadridge Financial Solutions)와 손잡고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기업 의결권 행사 편의성을 높인다.
한국예탁결제원(KSD)은 28일 미국 뉴욕에서 브로드리지와 글로벌 의결권 행사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이 사장과 팀 고키(Tim Gokey
한국예탁결제원은 직원 참여형 AI 에이전트 제작 경진대회 ‘KSD AX Challenge 2026’을 마무리하고 우수작 10건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비효율적인 업무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내부망 생성형 AI 서비스 ‘AIWORKS(아이웍스)’를 활용해 AI 에이전트 총 47건을 제작·
한국예탁결제원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호우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성금은 피해 지역의 구호 물품 지원과 임시 거처 마련, 피해시설 복구 등 이재민을 위한 응급 구호 활동에 사용될
한국예탁결제원에 의무보유등록된 상장주식 38개사, 2억2948만 주가 9월 중 해제된다.
3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9월 의무보유등록 해제 예정 물량은 유가증권시장 5개사 1억1949만주, 코스닥시장 33개사 1억999만주다.
의무보유등록은 관계 법규에 따라 일반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최대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 기간 처분하지 못하도록 한국예
한국예탁결제원이 퇴직연금계좌를 통해 개인투자용 국채에 투자할 수 있는 통합 인프라를 구축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27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퇴직연금형 개인투자용 국채 제도 시행 및 시스템 오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윤수 예탁결제원 사장과 허장 재정경제부 제2차관, 서명석 고용노동부 근로기준정책관, 8개 퇴직연금사업자 임직원 등 80
한국예탁결제원이 씨티은행과 외화증권 업무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26일 예탁원에 따르면 전날(25일) 부산 본사에서 권의진 예탁원 글로벌본부장, 데이비드 브라운 씨티은행 일본·북아시아·호주지역 금융기관 영업부문 공동대표, 톰 라이든 씨티은행 일본·북아시아·호주지역 금융기관 영업부문 공동대표가 업무협의를 진행했다.
예탁결제원은 씨티은행이 그동안 국
한국예탁결제원이 외국인 투자자의 국채 보관과 증권파이낸싱 거래를 하나의 계좌에서 처리하는 ‘KSD 원스톱 파이낸싱 서비스’ 첫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 7일 외국인 투자자와 원스톱 파이낸싱 서비스 제공을 위한 최초 계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원스톱 파이낸싱은 예탁결제원이 외국인 투자자의 보관기관과 상임대리인 역할을 맡아 국채통합계좌
상장사 전자주총 도입 맞춰 시스템 구축상장협과 시범주총…외국인 주주도 수용
한국예탁결제원이 전자주주총회 플랫폼을 올해 4분기 오픈한다. 내년 1월 개정상법 시행에 맞춰 상장회사의 전자주총 도입을 지원하고 주주의 의결권 행사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예탁원은 전자주총 플랫폼 구축 사업이 안정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개정상법 시행에 따라
토큰증권 제도화 앞두고 자본시장 인프라 기관 인사 재편발행보다 결제·유통·권리관리 경쟁…예탁원·코스콤 역할 확대AI 에이전트·스테이블코인 확산 대비한 미래형 금융 인프라 정비
토큰증권(STO) 제도화를 앞두고 자본시장 핵심 인프라 기관들이 조직 재편에 속도 내는 중이다. 시장의 경쟁 축이 발행 자체보다 결제·유통·권리관리 등 운영 인프라로 옮겨가면서 관계
한국예탁결제원 제24대 사장에 이윤수 전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이 선임됐다. 이 신임 사장은 8일부터 부산 본사에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임기는 3년이다.
앞서 예탁원은 이달 6일에 개최된 임시 주주총회에서 이 전 상임위원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후 금융위원회는 7일 사장 선임을 승인했다.
이 신임 사장은 1969년생
한국예탁결제원이 차기 사장 공개 모집에 착수했다. 최근 정책금융 기관에서 내부 출신 수장이 잇따라 선임되며 ‘낙하산 경계’ 기류가 확산되는 가운데 내부에서는 오히려 금융위원회 출신 인사를 선호하는 분위기가 감지돼 관심이 쏠린다.
25일 한국예탁결제원 임원추천위원회는 이날 차기 사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3월 3일까지다. 임추
한국예탁결제원이 전자투표·전자위임장 서비스를 통해 국내 주주총회 문화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전자적 기반을 구축하면서, 주주 참여 확대와 기업의 주총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끌어올리고 있다는 평가다.
한국예탁결제원은 2010년 국내 최초로 전자투표 서비스를 도입한 데 이어, 2015년 전자위임장
금융위, 거래소·예탁원 등 7개 유관기관 업무보고한국거래소, 불공정거래 적발·심리 6→3개월 단축소상공인 신용평가 고도화…"데이터 집적·기관 협력"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쿠팡 사태를 사례로 들며 산업 리스크가 금융으로 전이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금융보안원에 선제적 위험관리를 주문하며 금융권 밖에서 촉발되는 변수까지 포착·대응하는 체계로 시야를 넓히라
한국예탁결제원(KSD)은 2026년 정기 주주총회 집중 시기를 앞두고 기관투자자의 전자투표 서비스(K-VOTE)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11일 ‘2026 정기주총 집중시기 대비 기관투자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설명회에는 연기금·공제회·자산운용사 등 21개 기관에서 의결권 담당자 33명이 참석했다. 예탁결제원은 이번 행사에서 202
미국 주식에 몰리는 국내 자금이 최근 한 주 사이 다시 급격히 증가했다. 호황을 거듭하던 한국 증시가 미국 관세 협상의 난항 등 악재로 주춤하면서 ‘머니무브’(자금 이동)가 일어나는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최근 한 주(19∼25일) 사이 미국 주식의 국내 순매수액은 13억4300만 달러(약 1조8977억 원)에 달했다고 연합뉴스가
정부 조직 개편으로 금융감독원의 공공기관 지정이 확정되면서 여타 증권 유관기관 사이에서도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과거 공공기관 전력이 있는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은 재지정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고, 한 번도 지정된 적 없는 한국증권금융 역시 최근 '김건희 특검팀'의 IMS모빌리티 투자 논란으로 당국의 관리·감독 강화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는 우려
‘산티아고 가는 길’(Camino de Santiago)은 800km에 이르는 기나긴 순례길이다. 프랑스 생 장 피에드 포르에서 시작해 스페인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까지 한 달여 가량이 소요되는 종교인의 고된 순례길. 하지만 현재는 피레네 산맥을 따라 천천히 걸으며 삶의 의미를 찾고자 하는 여행객들의 발자국으로 채워지고 있다.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영
국내 토큰증권(STO) 시장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전자증권법·자본시장법 개정안이 지난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시장에서는 토큰화 증권 범위와 사용 가능한 블록체인 유형에 집중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개정안 공포 후 1년 째부터 제도를 시행할 예정이다. 남은 1년 간 관련 준비를 위해 금융위와 금감원, 예탁원, 금투협, 시장참여자, 학계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