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 친환경 제품 수출 상담회 개최…"글로벌 ESG 시장 진출 지원"

입력 2021-04-07 14: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기업 21개사와 5개국 14개 바이어 참가…ESG, 코로나19 이후 중요한 이슈로 떠올라

▲‘친환경·그린뉴딜 제품 화상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기업이 화상으로 상담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무역협회)
▲‘친환경·그린뉴딜 제품 화상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기업이 화상으로 상담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무역협회)

한국무역협회가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친환경ㆍ그린뉴딜 제품 화상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상담회에는 태양광 패널 및 전지, 친환경 소비재 및 건축자재, 친환경 설비 등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관련 분야의 국내 기업 21개사와 중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5개국 14개 바이어가 참가했다.

식품용 종이 소재로 친환경 빨대를 생산하는 민영제지 관계자는 “대표 제품 ‘마이빨대’로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글로벌 인증ㆍ시험ㆍ검증업체 SGS로부터 인증을 받았다”라면서 “중국이 올해 초부터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 생산 및 판매를 금지하고 위반 시 영업정지 또는 취소 등의 제재를 내리고 있어 이를 기회로 삼아 중국 진출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현철 무역협회 글로벌마케팅본부장은 “최근 유럽연합(EU)이 유럽 기업뿐만 아니라 해외 기업에까지 전 공급망의 환경ㆍ인권 실사를 의무화하는 법률 제정을 추진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ESG가 중요한 이슈로 떠올랐다”라면서 “특히 탄소배출 저감 등 환경문제가 주목받으면서 친환경ㆍ신재생에너지 제품에 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준비된 기업들에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63,000
    • +2.42%
    • 이더리움
    • 3,067,000
    • +2.95%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2.18%
    • 리플
    • 2,067
    • +2.68%
    • 솔라나
    • 129,600
    • +3.6%
    • 에이다
    • 398
    • +4.46%
    • 트론
    • 423
    • -0.47%
    • 스텔라루멘
    • 239
    • +3.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40
    • -0.28%
    • 체인링크
    • 13,420
    • +2.68%
    • 샌드박스
    • 123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