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가 운영하는 인터넷 포털 파란은 2009년 기축년을 맞아 알뜰하게 신년 운세를 볼 수 있는 '2009년 경제위기 극복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다음 달 16일까지 열리는 '운세 인기상품 대할인'에서는 '재물운세 빅3'를 80% 할인된 금액으로, '평생사주' 및 '토정비결'은 40% 할인된 금액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운세 서비스를 이용자를 추첨해 김치냉장고, 미니노트북, 백화점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도 증정한다.
이 밖에 새해를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무료운세' 코너도 운영하고 있다.
파란 회원이면 누구나 ▲띠별 운세 ▲프리 로또운 ▲별자리 운세 ▲오늘의 궁합 ▲연애와 결혼 ▲혈액형 매칭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