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일본과 중국의 금리인하 기대감으로 대부분의 아시아증시가 상승했다. 이에 홍콩증시도 오름세를 기록했다.
전일 금리인하에 따른 실적 악화우려로 오전장 항셍지수는 하락했지만 오후들어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날 홍콩증시 벤치마크인 항셍지수는 전일보다 37.29포인트(0.24%) 오른 1만5497.81로 거래를 마쳤다.
중국 본토기업들로 구성된 H지수는 전일보다 182.80포인트(2.18%) 상승한 8555.06으로 마감했다.
입력 2008-12-18 17:52
18일 일본과 중국의 금리인하 기대감으로 대부분의 아시아증시가 상승했다. 이에 홍콩증시도 오름세를 기록했다.
전일 금리인하에 따른 실적 악화우려로 오전장 항셍지수는 하락했지만 오후들어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날 홍콩증시 벤치마크인 항셍지수는 전일보다 37.29포인트(0.24%) 오른 1만5497.81로 거래를 마쳤다.
중국 본토기업들로 구성된 H지수는 전일보다 182.80포인트(2.18%) 상승한 8555.06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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