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눈물 날 것 같았다”…신곡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부른 심경

입력 2021-03-11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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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출처=유튜브 채널 '임영웅' 영상 캡처)
▲임영웅 (출처=유튜브 채널 '임영웅' 영상 캡처)

가수 임영웅이 신곡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11일 임영웅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비아인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곡을 작곡한 설운도는 “임영웅의 팬들이 너무 좋아했다. 영웅이에게도 곡 달라고 했다. 과거 같이 방송했을 때부터 영웅이는 잘 될 거라고 생각했다”라며 “내 노래를 고집해주고 녹음실까지 함께해줘서 고맙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임영웅은 “이 노래 연습하면서 마지막 가사처럼 눈물이 날 것 같았다. 팬 여러분께 드리는 곡이라고 생각하며 부르니까 소름이 돋았다”라고 전했다.

특히 임영웅은 “선배님 곡을 받을 줄 상상도 못 했다. 평소 선배님 곡을 좋아하고 또 동경하고 존경한 분이기 때문에 연구를 많이 했다”라며 “빨리 팬분들 앞에서 부르고 싶다”라고 설렘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 9일 공개된 임영웅의 신곡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지니, 벅스, 바이브, 멜론 등 국내 음원 차트에서 1위에 오르며 변함없는 인기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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