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의 볼보, 美 충돌테스트 최고 등급 석권…단일 브랜드 최다

입력 2021-03-10 11: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XC90 등 9개 차종, TSP+에 선정…'안전의 볼보' 재입증

▲볼보자동차, 미국 IIHS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단일 브랜드 최다 모델 선정  (사진제공=볼보자동차코리아)
▲볼보자동차, 미국 IIHS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단일 브랜드 최다 모델 선정 (사진제공=볼보자동차코리아)

스웨덴 럭셔리 브랜드이자 '안전의 대명사'로 알려진 볼보가 안전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볼보자동차는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의 충돌 테스트 평가에서 단일 브랜드 최다 모델이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에 오르며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입증받았다고 10일 밝혔다.

IIHS는 자동차 충돌로 인한 사망과 부상, 재산상의 피해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1959년 설립된 비영리 단체다. 첨단 설비를 갖춘 차량 연구 센터에서 북미 지역에 출시된 신차를 대상으로 수차례의 테스트를 거쳐 안전 등급을 발표하고 있다.

2021년 발표 결과에서 볼보자동차는 XC90, XC60 플러그인 하이브리브(PHEV)를 비롯한 총 9개 차종이 최고의 모델에 수여되는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에 선정됐다. 이는 전방 충돌 경고 및 비상 자동 제동 시스템, 보행자와 자전거 충돌 방지 기술 등이 결합한 첨단 표준 안전 시스템의 우수성을 입증받은 결과다.

앤더스 구스타프손(Anders Gustafsson) 볼보자동차 USA CEO는 “안전은 브랜드가 설립된 1927년부터 우리의 비즈니스 핵심으로 자리해왔다”라며 “권위 있는 기관을 통해 이를 인정받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600,000
    • +0.14%
    • 이더리움
    • 4,486,000
    • +0.36%
    • 비트코인 캐시
    • 875,500
    • +3.24%
    • 리플
    • 2,926
    • +3.36%
    • 솔라나
    • 194,200
    • +2.16%
    • 에이다
    • 545
    • +3.42%
    • 트론
    • 443
    • -0.23%
    • 스텔라루멘
    • 320
    • +2.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990
    • -0.48%
    • 체인링크
    • 18,630
    • +1.58%
    • 샌드박스
    • 216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