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한 정리’ 김가연, 아버지 생각에 눈물…건설업으로 300억 재벌설까지

입력 2021-03-09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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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N '신박한 정리' 캡처)
(출처=tvN '신박한 정리' 캡처)

방송인 김가연이 아버지 생각에 눈물을 보였다.

8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는 김가연-임요한 부부가 출연해 역대급 맥시멀하우스의 신박한 정리를 의뢰했다

이날 김가연은 자신만의 재봉틀 방을 발견하고는 눈물을 보였다. 자신만의 공간이 생긴 것은 물론 생전 아버지의 그림이 걸린 것을 보곤 눈시울을 붉힌 것.

김가연은 “재봉틀만 있으면 그렇구나 했을 텐데 그림 때문에 마음이 그렇다”라며 “아버지는 둘째 임신 소식을 듣고 2주 후에 돌아가셨다. 하령이를 못 보셨지만 그래도 소식은 듣고 가셨다”라고 전했다.

김가연은 전라도 광주 출신으로 아버지는 건설업 부흥기 시절에 건설업에 종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김가연은 과거 300억 자산가의 딸로 소문이 돌기도 했는데 이에 대해 “그냥 유지 정도”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김가연은 과거 한 방송에서 “저도 어릴 때 궁금해서 아버지에게 물어봤는데 자고 나면 이자가 달라져서 모르겠다고 하시더라”라며 “그때 광주에 외제차가 딱 3대 있었는데 한 대가 우리 집에 있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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