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국고채 단순매입 정해진 것 없지만 시장상황 따라 탄력적”

입력 2021-03-05 11: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은 기대 높아진 것도 알고 있어..상반기 5~7조면 충분”
“(발행시기) 추경 통과와 연동할 생각은 없어”

“국고채 단순매입과 관련한 일정은 아직 정해진게 없다. 다만 시장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5일 한국은행 관계자는 이투데이와의 전화통화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국고10년물이 2%를 넘어가면서 한은에 대한 시장기대감이 높아진 것도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은은 올 상반기중 5조원에서 7조원의 국고채 단순매입을 실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이 관계자는 “일각에서는 부족하다고 보지만, 또 다른 일각에서는 추경에 따른 국고채 추가발행 규모를 고려하면 적지 않다고 평가하고 있다. 그 정도면 충분하다고 본다”며 “(발행시기를) 꼭 국회 추경 통과와 연동할 생각은 없다. 시장상황을 볼 것”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조업일수 감소' 새해 초순 수출 2.3% 줄어⋯반도체는 45.6%↑ [종합]
  • 출근길 블랙아이스 비상…추돌사고·안전재난문자 잇따라
  • 오천피 기대 커져도 ‘저평가 기업’ 비중은 여전
  • 4인 가구 시대 저물고...경제 표준 된 ‘솔로 이코노미’[나혼산 1000만 시대]
  • 바이오 이어 의료AI도 옥석 가리기?…이제는 숫자가 말한다
  • 두 번의 한중 정상회담이 남긴 과제⋯"실질적 협력 강화해야" [리셋 차이나]
  • 국가대표 AI 첫 심판대…수능 수학점수 70점대로 쑥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11: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524,000
    • +0.68%
    • 이더리움
    • 4,601,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951,500
    • +0.58%
    • 리플
    • 3,036
    • -1.56%
    • 솔라나
    • 207,600
    • +3.33%
    • 에이다
    • 581
    • +1.04%
    • 트론
    • 440
    • -1.35%
    • 스텔라루멘
    • 333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290
    • +2.59%
    • 체인링크
    • 19,560
    • +0.62%
    • 샌드박스
    • 172
    • -2.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