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업무보고] 청약제도 개선 추진…정비사업 ‘삼진 아웃제’ 도입

입력 2021-02-16 16: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공분양 일반공급 비중 50% 확대ㆍ추첨제 물량↑

정부는 올해 청약제도를 개선해 주택 공급을 활성화하고 정비사업 투명화를 위해 불법 ‘삼진 아웃’ 제도를 도입한다.

국토교통부는 16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1년 국토부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우선 청약제도는 공공분양 일반공급 비중을 확대하고 추첨제를 도입해 주택 공급 문턱을 낮춘다.

올해 말까지 민영주택 신혼부부·생애최초 특별공급에 자산 기준을 추가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의 공공분양 일반공급 비중을 기존 15%에서 최대 50%로 상향한다. 또 3년 이상 무주택가구 구성원에게 추첨제 물량을 배정하고 전용 60㎡ 이하 주택에는 9억 원 초과 고가주택 소득요건을 배제한다.

정비사업 투명화를 위해선 정비사업 수주 비리 건설업자의 입찰참가를 제한한다. 3회 적발 시에는 정비사업 참여를 영원히 금지한다.

이 밖에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에 맞춰 공시가격을 단계적으로 현실화하고 기초자료 공개를 확대해 공시제도 운용 투명성을 높일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371,000
    • -0.67%
    • 이더리움
    • 3,147,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567,500
    • +3.09%
    • 리플
    • 2,045
    • -1.35%
    • 솔라나
    • 125,900
    • -0.63%
    • 에이다
    • 371
    • -0.8%
    • 트론
    • 530
    • +0%
    • 스텔라루멘
    • 217
    • -1.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40
    • -0.85%
    • 체인링크
    • 14,230
    • +0.28%
    • 샌드박스
    • 105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