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7일 102개 공공기관과 정부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받는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국민을 위한 봉사, 미래를 위한 혁신"을 슬로건으로 내건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업무보고'를 진행한다.
이번 보고는 지난해 12월 부처 업무보고에서 제외됐던 36개 공공기관과 66개 부처 유관기관 등 총 102개
전인대 개막식서 목표치 ‘4.5~5%’ 제시중국 경제 구조적 둔화 반영“재정 지출 유지·소비 중시”美 의존 낮춘 첨단 공급망 구축
중국이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를 35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낮추며 성장 속도보다 기술 자립에 정책의 방점을 찍었다. 인공지능(AI)·반도체 등 첨단 제조를 중심으로 ‘신품질 생산력’을 육성해 미국 의존도를 낮춘 공급망을 구축하겠다
고려아연이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영풍·MBK파트너스를 비롯한 주요 주주들의 주주제안을 대폭 수용하며 제52기 정기주주총회(정기주총) 안건을 확정했다. 회사는 소액주주 보호와 지배구조 개선, 주주가치 제고에 방점을 찍겠다는 입장이다.
고려아연은 23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정기주총 일정과 안건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정기주총은 3월 24일 오전 9시,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민생·경제·외교안보·과학기술 성과를 직접 꼽았다. 특히 경제분야에서는 코스피 최고치 경신을 대표 성과로 내세웠다.
이 대통령은 이날 유튜브 커뮤니티에서 "설을 앞두고 그동안 우리 정부가 이뤄냈던 민생, 경제, 외교 안보 등의 분야에서 역대 최다, 최고, 최대의 성과들을 추렸다"면서 33개 사업을 분야별로 제시했다.
먼저 경제분야
새마을금고중앙회가 ‘2026년 주요 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업무보고회에는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을 비롯해 본부 임·직원과 전국 지역 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 보고회는 지난해의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사전략과 사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역사회와 새마을금고의
경기도의회가 임시회 기간 중 수원 청사를 두고 서울 4성급 호텔에서 업무보고를 진행하려다 '혈세 낭비' 비판이 쏟아지자 뒤늦게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
도민 정서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는 해명이 나왔지만, 애초에 이런 계획이 어떻게 추진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남는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는 5일 입장문을 통해 "서울지역 현장 정책회의 및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국민성장펀드를 중심으로 첨단·유망산업에 대한 정책금융 지원을 본격화하고, 취약계층의 제도권 금융 안착을 위한 포용 금융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5일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지난해 새 정부 금융정책의 기반을 마련했다면, 올해는 금융개혁 3대 대전환을 가속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이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와 자본시장 질서 확립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5일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사전 예방적 금융소비자 보호로 감독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금융상품의 설계·제조부터 판매, 사후관리까지 전 생애주기에 걸친 감독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경기도의회가 수원 청사를 두고 서울 4성급 호텔에서 업무보고를 받겠다고 나섰다. 도민 혈세로 운영되는 의회가 회기 중에 서울로 출장을 가고, 소관 업무와 무관한 롯데타워 방문 일정까지 잡아 논란이다.
4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도의회 운영위원회와 기획재정위원회가 9일부터 11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서울에서 '현장 업무보고 및 정책회의'를 추진 중이다. 올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가 한미 관세협상과 관련해 설 연휴 전으로 정부를 상대로 현안 질의 일정을 협의하기로 했다.
재경위원장인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은 4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면담 후 기자들과 만나 "현안 질의와 업무보고, 법안 상정과 관련해 설 전에 양당 간사 간 협의해 일정을 잡도록 했다"고 밝혔다.
임 의원은 "현안 질의는 대미
서울시가 정부에 정비사업 이주비 대출 규제 완화를 거듭 촉구하고 나선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대통령과 총리를 향해 정비사업 현장 방문을 공개적으로 요청했다. 오 시장은 특히 “이 문제는 국토부 차원이 아니라 윗선의 판단이 필요한 사안”이라며 대통령과 총리가 직접 현장에 나와 주민들의 절박한 목소리를 들어달라고 호소했다. 정부의 획일적인 대출 규제가
전 세계 10개 해외지역본부장 참석상반기 수출·투자 전략과 주요성과 점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26일 서울 서초구 코트라 본사에서 전 세계 10개 해외지역본부장이 화상으로 참석하는 2026년도 첫 ‘해외지역본부 수출·투자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이 직접 주재한 이번 회의는 △지난 연말 대통령 주재 업무보고, 올해 초
올해 서울시 교통 편의가 대폭 개선된다. 강북권 철도망 확충과 자율주행버스 노선 확대 등을 통해 '사통팔달' 교통 인프라 완성을 추진한다. 또 폭염, 폭우 등 기후재난 대응으로 시민 안전을 지키고, 도심 내 사고 대비를 위한 보장체계를 가동한다.
시는 26일 오세훈 시장 주재로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신년업무보고’를 열고 교통실, 재난안전실,
AI 친화 공문서·산업 테스트베드 구축 및 소상공인 안심통장 1000억 증액
서울시가 공문서를 인공지능(AI)가 읽고 분석하기 쉬운 형태로 전면 개편한다. 시는 'AI 리더블' 문서 체계를 도입하고 공공데이터를 자산화해 서울을 AI 테스트베드로 만들어 혁신을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25일 서울시는 이달 23일 3일 차 '2026 신년업무보고'를 진행하고
행안위 업무보고…자치구 권한·교부세 배부·교육자치 등 다뤄“3극 소외 우려, 본질은 분권·자치…일반행정 개혁 문제의식”
여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충남, 광주전남 등 행정통합을 위한 당정·당내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20일 행정안전부로부터 행정통합 관련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번 업무보고에는
서울시, 20일부터 2026 신년업무보고 돌입‘신통기획’ 본격 가동·공공기여 강북 집중투자
서울시가 20일부터 ‘2026년 신년업무보고’에 돌입한다. 서울시는 올해 핵심 화두로 ‘주택 공급’과 ‘다시, 강북전성시대’ 추진 동력 확보를 전면에 세웠다.
올해 서울시 신년업무보고는 29개 실국이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각 실국장이 소관 업무를 보고한 뒤 시
서울시교육청은 이달 29일까지 본청 각 부서와 11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2026년 신년 업무보고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일선 기관의 정책 추진 동력을 높이기 위해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학교 현장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구상·실행하기 위해 본청과 교육지원청의 역할과 추진계획을 종합 점
국민연금공단이 기금운용역 보수를 시장 상위 10% 수준으로 인상한다. 국정과제인 ‘청년 첫 연금보험료 지원’은 조속히 검토한다.
정태규 국민연금공단 연금이사는 15일 복지부 산하기관 업무보고 결과 브리핑에서 “(공단은) 국정과제인 청년들의 첫 연금보험료 지원을 조속히 검토하고, 저소득 지역가입자에 대한 연금보험료 지원, 출산·군복무 크레딧 확대를 차질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4일 소속ㆍ공공기관 2차 업무보고에서 “성과 목표를 분명히 해 눈에 보이는 국민 체감형 행정으로 전환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최 장관은 이날 서울 중구 CKL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린 문체부 소속ㆍ공공기관 2차 업무보고에서 “각 기관은 현장 요구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문화강국으로 대도약 하기 위한 변화와 혁신에 앞장서길 바란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산하기관의 혁신 없이는 국민의 일상이 바뀌지 않는다”며 “민생과 안전 분야에서 기관별로 무엇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 실행 계획을 분명히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14일 세종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산하기관 업무보고 ‘민생·안전 파트’ 모두발언에서 “오늘 3부가 산하기관 업무보고의 마지막 순서지만, 사실상 가장 중요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14일 "국민 소득 불안,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산하기관 업무보고회 2부에 앞서 "복지부와 참석 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업무체계를 효율화하여 성과에 집중해 달라"고 당부하며 이같이 말했다.
복지부는 36개 산하기관의 업무보고를 공개적으로 점검
보건복지부가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보건복지부 산하기관 업무보고회’ 1부를 열고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의료·돌봄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6년 보건복지부 업무계획을 구체화하는 자리로, 산하기관별로 올해 중점 추진 과제와 역할을 점검하는 성격을 갖는다. 1부 회의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립중앙의료원, 국립암센터,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12일 "데이터 분석과 주기적 평가로 정책과 제도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산하기관 업무보고회에 앞서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정책을 기획하고 집행해 나갑시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장관은 "핵심 업무 중심으로 업무역량을 집중하고, 불필요한 절차는 효율화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