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딴 딸기 당일 문앞에"…이랜드리테일, '산지 라방' 강화

입력 2021-01-27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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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랜드리테일)
(사진=이랜드리테일)

NC백화점, 뉴코아아울렛 등을 운영하는 이랜드리테일이 검증된 산지의 신선 상품을 방송 당일 바로 배송하는 ‘대표 산지 라이브방송’을 본격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랜드리테일의 ‘대표 산지 라이브방송’은 자체 운영하는 산지 직거래 전문 할인점 ‘킴스클럽’이 농어촌 산지 생산자들과 협업해 전국의 다양한 신선식품을 생동감 있게 소개하고 당일 수확한 상품을 당일 배송해 주는 서비스다.

배송 과정에서 상품이 손상되지 않도록 물류센터를 거치지 않고 바로 배송되는 시스템으로 라이브 방송에서 최초로 산지에서 집으로 당일 수확한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현재 당일 배송은 서울 지역에 한해 진행되고 있으며 서울을 제외한 지역은 주문 다음 날 도착을 보장한다. 이랜드는 당일 배송 가능 지역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이랜드리테일 라이브커머스팀 관계자는 “온라인으로 구매하기 꺼렸던 과일이나 수산물도 파손 걱정 없이 집에서 안전히 받아볼 수 있도록 산지와 소비자를 바로 연결하는 배송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라면서 “18일 진행된 ‘삼례 딸기 라이브방송’에서는 새벽에 수확한 딸기 1㎏을 1만 5900원에 판매해 준비된 물량 1000박스를 조기 완판하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랜드리테일은 이날 오전 11시 대천에서 생산한 김 원물을 당일 구워 발송하는 ‘대천 김 설 선물세트’ 라이브방송을 진행한다. ‘대표 산지 라이브방송’은 이랜드몰 라이브방송 채널 ‘라이브딜’과 킴스클럽 카카오톡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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