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자원봉사에는 대한통운 임직원 40여 명과 신당동 부녀회원 등 70여명이 참여했으며 2000포기의 김장김치와 보온내의 700여 벌을 중구 일대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했다.
입력 2008-12-02 15:34

이날 자원봉사에는 대한통운 임직원 40여 명과 신당동 부녀회원 등 70여명이 참여했으며 2000포기의 김장김치와 보온내의 700여 벌을 중구 일대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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