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리더스 “中시노팜 개발 코로나19 백신 수급 논의 중”

입력 2020-12-09 09: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약개발 전문기업 바이오리더스는 중국 시노팜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9일 밝혔다.

바이오리더스에 따르면 시노팜은 코로나19 백신의 국내 인허가 및 유통과 관련한 검토를 요청했다.

바이오리더스는 지난해 시노팜과 화장품 '닥터스 피지에이(DOCTORS PGA)' 독점 계약을 체결하며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이 계약에 따라 바이오리더스는 시노팜을 통해 중국과 홍콩에 화장품을 판매 중이다. 시노팜은 중국 최대 규모의 국영 제약 그룹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화장품 독점 계약 체결 이후 지속적으로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왔다”며 “시노팜이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수급관련 파트너십 구축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노팜은 지난 7월 중국 당국으로부터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긴급 사용승인을 받았다. 중국 의료진 약 100만 명이 백신을 접종했으며 현재 브라질, 인도네시아, 바레인, 터키 등 해외 국가에 백신을 공급 중이다. 연말까지 1억명 분의 백신을 생산하고 내년에는 10억 회분까지 생산량을 늘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10월 제조업 훈풍 분다지만⋯반도체 '독주'에 가려진 소재 '한파'
  • 근대5종 성승민, 개인전 금메달⋯한국 선수단 첫 金 [아시안게임]
  • 서울시, '한강 노을명소 지도' 공개⋯한강버스로 명품 노을 즐긴다
  • 추석 3093만명 이동 전망…25일 고속도로 684만대 ‘최대 혼잡’
  • 35조 '삼전닉스' 자사주 매입 끝나간다…증시 수급 공백 우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한우, 카타르 식탁 오른다…세 번째 할랄 수출길 열려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93,000
    • -0.71%
    • 이더리움
    • 3,564,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338,800
    • -2.89%
    • 리플
    • 1,900
    • -3.01%
    • 솔라나
    • 148,500
    • -2.56%
    • 에이다
    • 307
    • -0.97%
    • 트론
    • 472
    • +2.39%
    • 스텔라루멘
    • 265
    • -2.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50
    • -2.93%
    • 체인링크
    • 16,820
    • -2.15%
    • 샌드박스
    • 53.01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Kalshi Series F $1B
  • 인기 프로젝트
    • 1 Zama FHE 인기지수 325
    • 2 Arc Infra 인기지수 319
    • 3 Argus 인기지수 315
    • 4 Derive DeFi 인기지수 30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4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1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