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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국인 기관 사자에 상승...이틀 만에 또 최고치 경신

입력 2020-12-01 16:22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코스피가 1일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이틀 만에 또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날 오후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2.91포인트(1.66%) 상승한 2634.25에 거래를 마감했다. 전날 1.6%대 낙폭으로 2600선을 내줬던 지수는 개장 직후 2600선을 회복, 오후 들어 상승 폭을 확대하며 지난달 27일 기록한 사상 최고치(2633.45)를 2거래일 만에 경신했다. 다만 전날 기록한 장중 최고치(2648.66)를 넘어서지는 못했다.

코스피에서 외국인과 기관투자자가 각각 728억 원, 2675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증시 상승세를 뒷받침했다. 개인은 3430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한국 수출 지표에 이어 중국 경제지표 호조가 증시 상승세를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 금융정보업체 차이신(財新)에 따르면 중국의 1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전달보다 1.3포인트 높은 54.9로 집계됐다. 이는 2010년 12월 이후 약 1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종이·목재(-2.44%)와 통신업(-0.41%)을 제외하고 전업종이 상승세로 거래를 마감했다. 특히 증권(4.10%)과 은행(2.11%), 철강금속(4.54%), 금융업(2.47%), 전기·전자(1.82%) 등이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살펴보면 삼성전자(1.65%), SK하이닉스(3.08%), LG화학(1.13%), 삼성바이오로직스(0.89%), 삼성전자우(2.29%), NAVER(2.88%), 셀트리온(1.18%), 현대차(1.10%), 삼성SDI(2.63%), 카카오(1.77%) 등 일제히 오름세를 보였다.

이밖에 코스피에서는 대한항공(3.33%)과 아시아나항공(11.07%)이 한진칼의 유상증자 반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는 소식에 동반 강세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5.18포인트(0.58%) 상승한 891.29에 거래를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678억 원, 23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은 1373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 셀트리온헬스케어(3.19%)를 비롯해 셀트리온제약(2.38%), 씨젠(1.92%), 알테오젠(8.59%), 에이치엘비(0.11%), 제넥신(5.30%) 등은 상승했다. 반면 카카오게임즈(-1.11%)와 에코프로비엠(-0.33%) 등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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