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로나19 신규확진 92명…77일 만에 최다

입력 2020-11-1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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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선별 진료소
▲코로나19 선별 진료소
서울 지역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8월 유행 이후 최대치를 연일 경신하고 있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하루 코로나19 확진자 92명이 추가 발생했다. 101명을 기록한 9월 1일 이후 77일 만에 최대치다.

당일 확진자 수를 전날 진단검사 건수(6353건)로 나눈 확진율은 1.4%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1명을 제외한 91명이 지역사회에서 감염됐다.

도봉구 소규모 작업장과 도봉구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가 각각 4명 추가됐다. 서초구 사우나와 동작구 모조카페, 동대문구 에이스희망케어센터 관련 확진자도 3명씩 나왔다.

이밖에 △중구 소규모 공장 △성동구 금호노인요양원 △수도권 미술대학원ㆍ아이스하키 관련 △강남구 CJ텔레닉스 관련 확진자도 2명씩 추가됐다.

감염경로 조사 중인 깜깜이 감염자는 29명으로 전체의 31.5%를 기록했다.

18일 0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는 6995명이다.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945명,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사람은 596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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