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CJ오쇼핑의 대표 프로그램인 있어빌리티 라이프스타일쇼 ‘최화정쇼’(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5분 방영)를 통해 방영된 니콜로지 크리에이션이 이번에도 완판을 기록했다.
니콜로지 크리에이션의 한국 공식 디스트리뷰터 ㈜ 투앤업의 이슬이 홈쇼핑 담당자는 “언택트 시대 속 집 꾸미기 열풍이 계속되면서 방송이 잡히기 전부터 방송 일정에 대한 문의가 많았으며 방송에 대한 문의를 하는 연령과 성별 또한 굉장히 다양했다”고 전했다.
실제로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이제 우리집 생필품”, “방방마다 다른 향으로 채우는 재미가 매우 쏠쏠합니다”, “집에 들어왔을 때 날 반겨주는 향이 있어 우리 집이 더욱 포근해졌어요” 등의 긍정적인 반응들을 보였다.
무엇보다 올해는 코로나 19가 장기화되면서 더블 구성인 매니아 패키지 주문량이 크게 늘었으며 니콜로지 크리에이션의 프랑스 본사 또한 처음 한국 시장에 니콜로지가 진출했을 때만 해도 디퓨저는 일부 마니아층을 위한 아이템이었지만 이제는 생활에 있어 꼭 필요한 필수품으로 디퓨저의 포지션이 바뀌어가고 있는 것 같아 한국 시장의 성장에 대한 놀라움과 함께 감사 인사를 전했다.
서영태 ㈜투앤업 상무는 “2017년 한국 론칭 이후 지금까지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니콜로지의 고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내년에는 니콜로지가 한국 홈프래그런스 시장을 대표하는 브랜드가 될 수 있게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