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사회서비스원, 강서구에 장기요양 노인 ‘든든데이케어센터’ 개소

입력 2020-11-0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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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립든든데이케어센터 전경. (사진제공=서울시)
▲강서구립든든데이케어센터 전경.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은 강서구 공항동에 주·야간 보호시설인 ‘강서구립든든데이케어센터’(강서 센터)를 개소한다고 1일 밝혔다.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해 7월 성동종합재가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10월 말 기준 8곳의 종합재가센터와 데이케어센터 1곳에서 장기요양, 장애인 활동 지원 등 공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일에 개소하는 강서 센터는 5호선 송정역 인근에 위치, 대중교통 접근성이 높다. 노인들의 일상생활과 휴식은 물론 건강관리, 여가 활동 등을 할 수 있는 단독 주·야간 보호센터다.

강서 센터에서는 분야별 전문 인력이 △신체기능의 유지ㆍ증진 등 신체활동 지원 △건강관리 및 간호 △인지관리 및 의사소통 지원 △신체ㆍ인지기능 향상 프로그램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 이용 대상자는 노인성 질병으로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워 장기요양등급 판정을 받으신 노인들이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주진우 서울시사회서비스원 대표이사는 “신체활동 지원 등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공적 돌봄 기관으로서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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