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실적개선 구간 진입 ‘매수’ - 한화투자

입력 2020-10-15 08: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한화투자증권)
(자료=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은 15일 현대차에 대해 3분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이 예상되고 본격적인 이익 개선 구간에 진입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2만 원을 제시했다.

김동하 연구원은 “3분기 예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4% 증가한 27조1000억 원, 영업이익은 199% 늘어난 1조1300억 원을 기록해 시장 기대치를 웃돌 전망이다”며 “견조한 내수 판매와 해외공장 가동률 상승, 신차 효과에 따른 ASP(평균판매단가) 개선 효과, 기말 환율 하락에 따른 판매보증충당금 전입액 감소 가능성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신차 효과와 해외 수요 회복에 따라 영업이익이 대폭 증가하면서 실적개선 구간 진입이 예상된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기저효과, 신차 판매 비중 확대에 따른 ASP 상승, 신차 효과(GV70)와 미국 판매 본격화 등이 이어지면서 내년 예상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4.4% 증가한 6조3100억 원을 기록해 이익 증가세가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그는 “풀 라인업 구축, 세단과 달리 성장세가 이어지는 고급 CUV 시장 내 첫 진출, 브랜드 신뢰도 상승 등으로 내년 미국에서 제네시스 판매 증가가 기대된다”며 “제네시스 판매 증가 시 수익성 개선과 주가 멀티플 상승이 나타나 기업 가치가 제고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15,000
    • +0.79%
    • 이더리움
    • 3,491,000
    • -1.08%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1.45%
    • 리플
    • 2,112
    • -1.68%
    • 솔라나
    • 127,800
    • -1.39%
    • 에이다
    • 368
    • -2.65%
    • 트론
    • 486
    • -1.42%
    • 스텔라루멘
    • 263
    • -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10
    • -2.05%
    • 체인링크
    • 13,740
    • -2.14%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