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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 국방장관 "북한, 국민 생명과 안전 위협하면 단호히 대응"

입력 2020-09-25 13:13

▲국군의 날을 앞두고 25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은 서욱 국방부 장관이 참배를 위해 현충탑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군의 날을 앞두고 25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은 서욱 국방부 장관이 참배를 위해 현충탑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욱 국방부 장관은 25일 경기도 이천 특수전사령부에서 열린 제72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환영사를 통해 “북한이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한다면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 장관은 이날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만반의 군사대비태세를 갖추겠다"면서 "만약 북한이 이를 위협한다면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런 발언은 북한이 소연평도 해상에서 실종된 국민을 사살하고 시신을 불태운 사건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된다. 다만, 서 장관은 이번 사건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다.

서 장관은 "우리 군은 선배 전우들의 '위국헌신 군인본분'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선승구전(先勝求戰·승리하는 군대는 먼저 승리를 확보한 후 전쟁에 임한다는 뜻)의 국방태세를 확립하여 '국민을 위한 평화' 구현을 위해 사명을 다 하겠다"며 "국가와 국민을 수호할 수 있는 우리 군의 능력과 미래형 강군으로 변혁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 국군 장병들은 코로나19와의 전쟁에서 감염의 위험을 무릅쓰고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켰고, 산불과 장마, 태풍의 피해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국민을 위한 군'으로서 소명을 다했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군은 국가안보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 장관은 "군은 한반도의 새로운 평화를 만들어가는 우리 정부의 담대한 여정을 '강한 힘'으로 뒷받침하고 있다"면서 "책임 국방을 위한 시대적 과업인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에도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루어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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