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빈 특별출연, '코미디 빅리그'서 황제성×양세찬에 농락당했다…트로트의 황태자 '임영웅'?

입력 2020-08-31 14: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vN '코미디빅리그')
(출처=tvN '코미디빅리그')

박현빈이 특별출연한 '코미디 빅리그'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30일 방송된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는 '사이코러스' 코너에 트로트가수 박현빈이 특별출연했다.

이날 특별출연한 박현빈은 "안녕하세요. '곤드레만드레' 박현빈 인사드리겠습니다"라며 "'사이코러스' 이렇게 나와야 스타가 된다고 들었다. 실시간 검색어도 좀 올라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황제성과 양세찬이 등장했고, 박현빈의 '오빠만 믿어'에 맞춰 코러스를 하기 시작했다.

황제성과 양세찬은 코러스에서 "오빠 한 번 믿어봐" 구절에 "너 같으면 널 믿겠냐", "너만 바라보리라" 구절에 "이빨 터는 것 좀 보소"라고 코러스를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현빈은 "제 노래 '대찬인생'에 코러스를 좀 넣어달라"고 요청했고, 황제성과 양세찬은 "저희가 쭉 끌어올려드릴 테니깐, 주머니 두둑하게 돈 챙겨드릴 테니깐 걱정하지 마세요"라며 박현빈을 농락했다.

이내 황제성과 양세찬은 "우리가 이 노랠 들어봤는데 뭔가 이상해 어디서 들어본 노래"라며 "난나나나~솨 나나나나나나나~ 이 노래는 코요태 비몽!"이라고 코러스를 불러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두 사람은 "트로트의 황태자 임영웅~"이라고 외치는가 하면 "홍잠언이다~"라고 외쳐 박현빈을 당황하게 했다.

아울러 2절에선 "코요태 비몽은 우리가 웃어넘길게. 근데 한 곡 더 있더라. 후배 곡을 카피했더라"라며 '대찬인생' 멜로디에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를 외쳐 급기야 박현민이 박자를 놓치게 만들었다.

박현빈은 노래를 마친 뒤 "사이코러스~ 아주 그냥 죽여줘요~"라고 말했고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661,000
    • +1.36%
    • 이더리움
    • 4,623,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902,500
    • -2.59%
    • 리플
    • 3,037
    • +0.46%
    • 솔라나
    • 209,200
    • +1.16%
    • 에이다
    • 578
    • +1.05%
    • 트론
    • 441
    • +0.46%
    • 스텔라루멘
    • 330
    • +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690
    • +0.42%
    • 체인링크
    • 19,540
    • +0.46%
    • 샌드박스
    • 173
    • +2.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