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에 대한 궁금증…’기간과 수명 및 통증은?’

입력 2020-08-31 09: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임플란트는 치아가 크게 손상되었거나 상실했을 때 대체할 수 있는 치과 치료다. 자연치아와 유사한 외관으로 자연스럽게 대화하거나 웃을 수 있고 적극적인 생활을 할 수 있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 또 치아 결손 부위의 수축을 막아 안면이 변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고 틀니, 브릿지와 달리 인접 치아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임플란트 진행을 위해 가장 먼저 전신 건강과 구강 상태를 검사한다. 특히 환자가 적응할 수 있는 신체 상태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후 몸에 들어가도 이상이 없는 생체친화적인 재료를 골 내에 심어 뿌리에 해당하는 부분을 만든다.

수술 후 3~6개월 정도 지나면 어느 정도 안정이 되어 뼈와 식립체가 융합된다. 그러면 뼛속에 기둥을 세워 잇몸 밖으로 노출시키고 인공치아를 장착해 연결하면 치료가 마무리된다. 임플란트 기간은 뼈의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4~6개월 정도 소요되며 잇몸뼈가 충분하지 않아 뼈이식술을 동반해야 하는 경우에는 1년 가까이 걸릴 수도 있다.

정인교 마루치과병원 정인교 원장은 "이처럼 뼛속에 식립체를 심기 때문에 임플란트 통증이 심할 것이라는 선입관을 가질 수 있다. 하지만 매식을 하는 뼛속에는 신경조직이 없어 통증이 없고 잇몸 절개 또한 국소 마취 진행하기 때문에 통증이 거의 없다. 마취가 풀린 후에는 경미한 통증이 있을 수 있지만 처방받은 약만 잘 먹는다면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의 위생관리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10년에서 길게는 그 이상까지 수명이 늘어난다. 관리만 잘 이뤄진다면 반영구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으므로 임플란트 후 스케일링과 정기검진 등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뉴욕증시, 4월 CPI 상승ㆍ반도체주 매도 속 혼조...나스닥 0.71%↓ [종합]
  • “급여 될까 안될까”…‘머리 빠지게’ 고민하는 정부[자라나라 머리머리]
  • ‘시멘트 사일로’ 사라진 광운대역 일대, ‘직주락 도시’ 꿈꾼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⑰]
  • 루키에서 거물까지…자본시장 허리 키우는 ‘GP 육성 사다리’ [국민성장펀드 운용전쟁] 上-④
  • 외국인 효과·소비 회복에 K-백화점 함박웃음⋯2분기에도 실적 ‘청신호’
  • 용산 전용 105㎡ 19억대 ‘줍줍’ 기회…'호반써밋에이디션' 무순위 청약
  • 대법 “NH투자증권, ‘옵티머스’ 펀드 투자한 JYP에 15억 배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12: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175,000
    • +0.25%
    • 이더리움
    • 3,402,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0.84%
    • 리플
    • 2,149
    • -0.51%
    • 솔라나
    • 141,100
    • -0.77%
    • 에이다
    • 406
    • -1.22%
    • 트론
    • 518
    • +0.58%
    • 스텔라루멘
    • 243
    • -1.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70
    • -0.48%
    • 체인링크
    • 15,460
    • -0.32%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