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법적대응, ‘해병대 화보집’ 일본서 재발간…“동의 없었다” 법적 대응

입력 2020-08-19 17: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랑의 불시착’ 현빈 (사진제공=tvN)
▲‘사랑의 불시착’ 현빈 (사진제공=tvN)

배우 현빈이 ‘해병대 화보집’ 재발간을 두고 법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18일 현빈의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 측은 “현빈의 해병대 화보 재발간에 대해 어떤 사전협의나 동의를 한 것이 없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일본의 아사히신문출판은 다음 달 7일 현빈의 병영 화보집인 ‘현빈, 해병대의 날들’을 재발간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현빈 측은 어떠한 소식도 듣지 못했다는 입장이다.

해당 화보집은 과거 현빈의 해병대 복무 중 모습을 담은 것으로 2011년 공익 목적으로 촬영이 진행됐다. 이후 현빈 측과 상의 없이 2012년 전자 서적으로 국내에 출시된 뒤 2012년 일본에서 사진집 형태로 판매됐다.

당시에도 현빈 측은 계약에서 배제되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번에는 묵과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소속사는 “공익 목적으로 찍은 것으로 사익을 취하고자 하는 것은 문제”라며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빈은 최근 넷플릭스를 통해 일본에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흥행하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수요일’ 코스피 5.35% 폭락, 코스닥 10개월 만에 800선 붕괴
  • 2026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진출팀은? 가을야구 확률 예측 [그래픽 스토리]
  • 美, 이란 원유 제재 재개·보복 공습…호르무즈 화약고 재점화
  • '20만달러' 아시아쿼터, 돈값 했나요? [이슈크래커]
  • 단독 통합심의 넉 달 만에…광진 자양2동 모아타운 무산
  • 13분 만에 3골⋯아르헨, 이집트에 0-2→3-2 역전승 ‘8강행’ [북중미 월드컵]
  • "청약 당첨돼도 못 사겠네"…평당 분양가 857만원 돌파
  • SK하이닉스 美ADR 상장 흥행…청약 수배 몰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812,000
    • -1.04%
    • 이더리움
    • 2,619,000
    • -1.54%
    • 비트코인 캐시
    • 355,600
    • -0.73%
    • 리플
    • 1,632
    • -3.6%
    • 솔라나
    • 116,700
    • -4.73%
    • 에이다
    • 253
    • -6.3%
    • 트론
    • 491
    • -0.81%
    • 스텔라루멘
    • 278
    • -5.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50
    • -7.93%
    • 체인링크
    • 11,480
    • -3.37%
    • 샌드박스
    • 71.79
    • -3.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