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다 내려놓는다…민낯으로 전한 호소에 악플러 '콧방귀'

입력 2020-08-06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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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활동 중단을 선언한 쯔양 (출처=쯔양 유튜브 캡처)
▲유튜브 활동 중단을 선언한 쯔양 (출처=쯔양 유튜브 캡처)

유튜버 쯔양이 '뒷광고' 논란에 대한 잡음이 잇따른 끝에 은퇴라는 초강수를 두었다.

6일 쯔양은 유튜브 채널에 '유튜브 방송을 끝마치도록 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쯔양은 화장기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등장해 '뒷광고' 영상 논란에 대한 해명을 전했다. 특히 방송을 처음했을 당시 광고 표기법을 정확히 알지 몰랐다며 의도적으로 광고를 숨기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른 허위사실 댓글로 고통받고 있음을 전한 쯔양은 댓글 문화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내면서 방송 은퇴를 선언했다.

쯔양의 이 같은 은퇴 선언에도 일부 댓글창에는 "어차피 다시 돌아올거잖아" "계정까지 삭제해야 진짜 은퇴" 등의 글이 남기도 했다.

한편 쯔양은 2018년 11월 유튜브 채널을 개설 후 27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대표적인 먹방 콘텐츠 크리에이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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