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 스마트폰 접근성 개선부터 시작인도 청년 직업교육·개도국 창업 지원으로 확장2022년 ‘삼성 스마트스쿨’까지 5차례 수상기술·인재 육성 결합해 사회문제 해결 앞장
기업의 사회공헌(CSR)이 단순 시혜성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사회문제 해결로 진화하고 있다. 기술과 고유 사업 역량을 사회적 가치로 융합하며, ‘좋은 일’을 하던 기업들이 이제는 ‘가장
정부가 312억원 규모의 '산업통상협력개발지원사업(이하 산업 ODA)' 총괄 기관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로 이관한다.
전 세계에 구축된 코트라 무역관 네트워크를 십분 활용해 ODA를 단순한 원조를 넘어 우리 기업의 신흥 시장 진출과 글로벌 핵심 공급망 확보를 위한 실질적 마중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산업통상부는 31일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
유바이오로직스가 장티푸스 접합 백신 후속 연구를 국제기구 지원 하에 지속한다. 향후 글로벌 공공조달 시장에서 점유율 확보해, 콜레라 백신에 의존하는 매출 구조를 바꿀 수 있을지 주목된다.
27일 국제보건적정성기술기구(PATH)는 유바이오로직스가 개발한 장티푸스 접합 백신 ‘유티프씨주 다회투여용(EuTYPH-C Inj. Multi-dose)’의 소아 대상
국내 검증 기술 KOICA 프로그램 연계
호반그룹이 국내 스타트업과 함께 식수환경 개선이 필요한 방글라데시 지역에 안전한 물 공급을 지원한다. 호반그룹은 워터테크 기업 지오그리드와 방글라데시 케라니간지 지역의 공공기관과 교육시설에 통합형 스마트 정수시스템 ‘블로스(BLOS)’를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한민국 정부와 한국국제협력단(KOI
서울시가 10개국 감염병 전문가 34명을 초청해 서울의 감염병 감시·대응체계를 소개하고 식품 매개 감염병과 뎅기열 등 국내외 주요 감염병 대응 경험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14일 서울시청에서 진행된 이번 방문은 가나·베트남·피지·파라과이 등 4개 대륙 전문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체 과정은 고려대와 GC녹십자의료재단 컨소시엄이 위탁 운영하는 '
외환헤지 프로그램 거래 체결…친환경에너지 투자 이어 협력 확대
신한은행이 녹색기후기금(GCF)과 약 2억달러 규모의 외환파생거래를 체결했다.
신한은행은 최근 GCF와 외환헤지 프로그램 관련 외환파생거래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거래는 GCF가 설립 이후 처음 체결한 외환파생거래다.
GCF는 개발도상국의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대응을 지원하기
공주대 협력으로 문화유산 전문인력 양성 기반 구축GKS 장학생 현지 교수 복귀…교육 자립체계 본격화
교육부가 몽골에 처음으로 문화유산 보존 전문학과를 설립한 교육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성과를 점검하며 한국형 교육협력 모델 확산에 나섰다.
교육부는 최교진 장관이 지난 10일 몽골과학기술대학교(MUST)를 방문해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지원 사업
정부의 제네릭의약품(복제약) 약가제도 개편을 통한 연구개발(R&D) 중심의 산업 구조 전환 추진에 대해 전문가들은 정책 방향성에 대해 공감하지만 국내 제약산업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선 후속 지원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정윤택 제약산업전략연구원장은 이번 개편으로 기업 간 경쟁력 격차가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상위 제약사들은 이미 혁신
전쟁·기후위기 속 협력 강조…세계유산협약 새 비전 제시‘대한민국관’ 개관·국제학술대회 개최…문화외교 본격화종묘 지붕에 담은 연대 메시지…세계유산 미래 해법 모색
“위원회의 엠블럼인 종묘의 지붕처럼 이번 위원회가 전 세계인을 한 지붕 아래 모아 글로벌 위기에 대응하고 세계유산협약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협력의 장이 되길 바랍니다.”
허민 국가유
'유상 ODA 중심 K-AI 패키지 추진전략'
정부가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하는 유상 공적개발원조(ODA)에 인공지능(AI) 솔루션과 AI데이터센터, 전력인프라 등을 연계 지원한다. 개도국의 AI 전환을 지원하며 국내 AI 기술과 기업의 해외진출 기반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20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대외경제장관회
중국 등 29개국이 세계인공지능협력기구(WAICO) 설립 협정에 서명한 데 이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글로벌사우스를 아우르는 인공지능(AI) 협력 구상을 내놨다. 미국 주도의 AI 공급망 동맹체 ‘팍스 실리카’에 맞서 중국을 대안적 협력 파트너로 부각하려는 행보라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로이터·AFP통신 등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중국 상하이에서
아시아 출산율 저하는 이제 한국과 일본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인구 대국인 중국은 물론, 부유한 도시국가와 개발도상국까지 출산율 고민에 빠졌다.
이들 모두 저출산을 막기 위해 안간힘을 보태고 있으나 뚜렷한 대안을 찾지 못하고 있다. 나라별로 처한 현실을 조명해 본다.
◇결혼부터 기피⋯작년 싱가포르 출산율 사상 최저
지난해 도시국가 싱가포르 합계출산율은
4월 전망보다 0.7%포인트(p)↑…반도체 호조·1분기 성장세 반영올해 물가 2.7% 전망…중동 리스크·미국 관세는 하방 위험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석 달 만에 1.9%에서 2.6%로 0.7%포인트(p) 상향 조정했다. 글로벌 AI 수요 확대에 따른 반도체 중심 수출 호조와 예상보다 강했던 1분기 성장세를 반영한 결과다
세계은행·10여개국 물류 정책 책임자 방한공급망 진단부터 거점 설계·물류 운영 협력
CJ대한통운이 세계은행그룹과 손잡고 개발도상국의 공급망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확대에 나섰다. 첨단 물류 운영 기술을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급망 컨설팅과 물류 거점 설계, 운영 노하우까지 협력 범위를 넓혀 글로벌 물류 사업 기회를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CJ대한통운
숙명여자대학교가 교육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대학과 정규 학점 기반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개발도상국 학생들의 디지털 창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숙명여대는 유네스코 석좌 수행기관인 숙명여대 아태여성정보통신원이 인도네시아 펜디디칸대학교(UPI)에서 '2026 학점제 학기기반교육'을 15주간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학점제 학기기
제11차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당사국 총회 참석해 대표 발언개도국 역량 강화 위한 무형유산기금 지원 및 국제협력 중요성 강조
대한민국 대표단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네스코 총회에 참석해 무형유산 보호를 위한 국제사회와의 협력 강화 의지를 다짐했다.
국가유산청은 허민 청장을 비롯한 대한민국 대표단이 17일부터 18일까지(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
이재명 대통령이 16~17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일정을 마무리하며 경제안보와 개발협력을 중심으로 한 실용외교 행보를 이어갔다. 이 대통령은 캐나다와의 정상회담에서 차세대 잠수함 사업을 계기로 안보·방산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케냐와는 한국의 발전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개발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G7 확대회의에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차 프랑스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개발도상국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원조와 민간 투자, 인공지능(AI) 기술 공유를 결합한 새로운 개발협력 모델을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확대회의 첫 세션인 '새로운 파트너십 구축과 국제 연대 재건'에 참석해 개발도상국의
이재명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확대회의에 참석해 개발협력과 인공지능(AI)을 주제로 국제사회 연대 강화 방안을 제시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G7 확대회의 첫 세션인 '새로운 파트너십 구축과 국제 연대 재건(Forging New Partnerships a
공무원연금공단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공동으로 최근 퇴직준비교육을 수료한 퇴직예정공무원들을 대상으로 KOICA 해외봉사단 사업 설명회 및 1대 1 전문상담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KOICA 해외봉사단 사업 설명회와 더불어 1대 1 맞춤형 전문상담으로 구성했다. 해외봉사 후 귀국한 단원의 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
노년내과 진료실을 지키던 정희원 교수는 어느 날 그 자리를 조용히 떠났다. 방송과 책, 유튜브를 통해 이미 대중에게 익숙한 이름이 되었지만, 그가 택한 다음 행보는 조금 의외였다. 라디오 DJ로 사람들의 일상에 말을 걸고, 서울시의 ‘건강총괄관’이라는 새로운 자리에 올라 정책 자문을 시작한 것. 이제는 가장 잘 알려진 의사 중 한 명이 된 그를 만나 계
글로벌 의료영상기기 시장이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인공지능(AI) 기술 접목에 힘입어 빠른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스카이퀘스트 테크놀로지 컨설팅(SkyQuest Technology Consulting)은 지난 21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의료영상 시장 규모가 2024년 약 58조3천억 원(426억 달러)에서 연평균 5.7% 성장해 2032년
UNDP 서울정책센터, 현대차 정몽구재단 공동주최 국제기구∙글로벌 투자자 앞에서 우수성 입증베트남 등 아세안 인접국 확산 추진
블록체인 레이어1 인프라 기업 서울랩스는 ‘글로벌 임팩트프러너’(Global ImpactPreneur) 데모데이에서 유럽 최대 사모펀드 운용사 CVC캐피탈파트너스가 수여하는 ‘CVC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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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전자 바우처부터 DSRV Portal까지 온체인 금융 인프라 전략 공개토큰 발행·커스터디·결제·정산·내부통제 통합 제공…금융기관 웹3 진입 지원MPC·DKLS23 기반 지갑 보안 기술 반영…“웹3 네오뱅크 구현 기반 마련”
DSRV가 웹3 기반 금융 인프라 사업자로의 확장 전략을 공개했다. 블록체인 기반 전자 바우처 사업부터 금융기관용 온
베트남이 가상자산 거래 시장을 제도권 안으로 편입하기 위한 첫 걸음을 디뎠다. 다만 엄격한 인가 요건으로 실제 시장 개화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베트남 국가증권위원회(SSC)는 지난 20일부터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 운영을 위한 인가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베트남 재무부가 결정한 가상자산 규제 파일럿 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