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토닝, 개인별 피부상태 확인과 세세한 상담 선행되어야

입력 2020-07-20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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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차림이 가벼워지고 외부로 노출되는 신체의 부위가 넓어지면서 겨드랑이, 팔꿈치 등의 피부에 착색된 색소침착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환자들이 많다.

잦은 마찰이나 제모, 비만이나 임신 등의 이유로 발생하는 색소침착은 초기 발현되는 증상이 적어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초기에 적절하게 치료를 하지 못할 경우 추후 치료에 더욱 오랜 시간이 걸리고 치료 후에도 자국이 남을 수 있어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해주는 것이 좋다.

겨드랑이나 팔꿈치 등의 피부가 주변 피부에 비해 유난히 검다면 레이저 바디토닝 시술을 고려할 수 있다. 순간적인 고출력 파워로 피부 표피층 색소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해 제거함으로써 환한 피부와 색소치료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다.

이재린 엘레슈 클리닉 부평점 원장은 "레이저 바디토닝은 일상생활에 거의 지장을 주지 않을 정도로 시술 부담이 적으면서도 시술 후 희고 깨끗한 피부를 만들 수 있어 레이저 제모와 함께 관심을 받고 있다. 비교적 민감한 피부에 시행하는 시술인 만큼 반드시 숙련된 피부과 전문의를 통해 시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개개인의 피부 상태에 대한 전문의 상담과 그에 따른 레이저 조사량, 강도 등을 결정하는 것도 필수”라고 전했다.

또한 “잘못된 진단이나 과도한 치료 등 개개인의 피부 상태를 자세히 진단하지 않은 채 진행하는 색소침착 치료를 재발과 부작용 위험을 높일 수 있으므로, 시술을 진행하는 병원의 의료진과 시설, 시술계획 등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병원을 선정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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