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운 부상, 허리+무릎 통증 호소…SF9 계속 되는 악재 '어쩌다?'

입력 2020-07-16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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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운 부상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로운 부상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그룹 SF9 멤버 로운이 부상으로 일부 스케줄에 불참한다.

16일 SF9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5일 밤 SF9 단체 일정 소화 중, 멤버 로운이 허리와 무릎 통증을 호소했다”라며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16일 정밀검사 결과, 안무 등 격한 움직임을 지양해야 한다는 소견을 받았고 이에 따라 일부 일정에 불참하기로 했다. 더불어 내달 8일 예정되어 있던 ‘눕콘(NOOB CON)’ 역시 잠정 연기를 결정했다.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이 최우선이며 로운의 빠른 회복과 부상이 악화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로운의 회복 경과 및 추후 활동과 관련해 결정되는 사항 또한 다시 안내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소속사는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SF9에 대한 악성 루머 유포 및 근거 없는 비방에 대해서도 강력한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SF9은 멤버 다원의 무성의한 ‘릴레이댄스’와 과거 학교폭력 의혹에 시달리며 곤혹을 치른 바 있다.

한편 SF9은 지난 6일 여덟 번째 미니앨범 ‘9loryUS’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여름 향기가 날 춤추게 해’를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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