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산업은 27일 자사주 취득을 위해 하나은행과 맺었던 30억 규모의 신탁계약을 기간 만료에 따라 해지했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이 신탁재산으로 보유중인 보통주 7만3110주에 대해서는 실물인출해 계룡건설산업이 직접 보유하게 된다.
입력 2008-10-27 17:28
계룡건설산업은 27일 자사주 취득을 위해 하나은행과 맺었던 30억 규모의 신탁계약을 기간 만료에 따라 해지했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이 신탁재산으로 보유중인 보통주 7만3110주에 대해서는 실물인출해 계룡건설산업이 직접 보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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