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올해가 장기 성장 추세 저점 ‘매수’-NH투자

입력 2020-07-01 08: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모비스 전동화 매출액.
▲현대모비스 전동화 매출액.
NH투자증권은 1일 현대모비스에 대해 올해가 장기 성장 추세의 저점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9만 원을 유지했다. 또 2025년 기준 장기 목표주가는 40만 원으로 판단했다.

NH투자증권 조수홍 연구원은 “2020년 하반기부터 글로벌 전기동력차 시장은 장기 가속 성장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판단한다”며 “2021년부터 현대차그룹 전기차 전용 플랫폼(E-GMP) 도입도 본격화하고, 이에 따라 현대차그룹 전동화 핵심부품 담당기업인 현대모비스의 중장기 성장성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 연구원은 “2025년 기준 현대차그룹 친환경 차 판매목표는 약 165만대(전기차 약 92만대)로, 내연기관 판매감소 전망에도 전동화 사업 확장이 현대모비스 외형성장 및 수익성 개선 가시성을 높여줄 수 있는 요인”이라며 “2025년 실적 기준 목표주가는 약 40만 원으로, 장기적으로는 현재 주가 대비 약 2배의 주가 상승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그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해 단기 실적 부진은 불가피하지만, 고객 다변화와 전동화 매출비중 상승은 장기적인 글로벌 수요 감소 추세에서 장기 성장 잠재력을 높여줄 수 있는 요인”이라며 “2021년부터 현대차그룹 전기차 전용 플랫폼(E-GMP) 도입과 함께 동사 전동화 부문 수익성 개선도 본격화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138,000
    • +1.11%
    • 이더리움
    • 3,429,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52%
    • 리플
    • 2,093
    • -0.05%
    • 솔라나
    • 137,500
    • +0.95%
    • 에이다
    • 401
    • +0%
    • 트론
    • 516
    • +0%
    • 스텔라루멘
    • 240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40
    • -1.08%
    • 체인링크
    • 15,360
    • +0.39%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